[공모전] 꿈으로 연결된 너와나
싸움


나
제발...싸우지마...

눈에 고인눈물들이 내볼을타고흘러내려간다


민윤기
....


박지민
김여주

나
...?



박지민
미안

퍽-!

박지민의 미안하다는소리와함께 돌아가는 민윤기의 얼굴


민윤기
아...

민윤기는 천천히 일어나며 자신의 찢어진 입술을 확인하며


죽일듯한 눈빛을 박지민에게쐈다


민윤기
미안하다 못볼거같으면 눈감고있어 금방끝낼테니까

나
안...돼...

퍽-!

퍼퍽-!

건물안은 서로 때리는 소리밖에 들려오지않고 피가튀겼다

나
...ㄱ...김태형..그래...

난 전화를걸곳을찾다가


옆에떨어진 민윤기의 핸드폰을주웠다

나
김태형..김태형..

난 민윤기핸드폰을 뒤지며 김태형 전화번호가있기를빌었다

나
여깄다..!

난 바로 전화를걸었다

뚜루루-...

뚜루루-...

전화연결음빼고는 김태형목소리는 들리지않았다

나
하 도대체 왜 안받는거야!!

퍽-!!

큰소리와함께 쓰러지는 민윤기

나
ㅁ...민윤기!!!

난 곧장 민윤기에게 달려갔고


민윤기
ㅎ...하아...

거친숨을 내몰아쉬었다

나
...ㅇ...이게...뭐야...ㅇ...얼...얼굴이...

또 눈물이 날려고했다


민윤기
ㅇ...왜또 울어...

나
너같으면...안울겠냐고...

피투성이에다가 얼굴에는 멍이들고 찢어진입술

만신창이였다

민윤기는 내 손을 꽉쥐며 힘겹게말했다



민윤기
이...이번엔...안놓을거야...절때로...

나
...

넌 내가 뭐가 그렇게좋길래...

너의 목숨까지 바꿔가며...

박지민에게 날 안줄려고하는거니...



박지민
하아...김여주 나와

나
...제발...그...만하면...안돼...?


박지민
이방법밖에는 없는거같은데?

나
....


민윤기
나...윽...와..여주야...


박지민
벌써 체력이 바닥난건가...?


민윤기
닥×


박지민
역시 너답네

나
...갈께


박지민
뭐?

나
내가...너한테간다고...


민윤기
김여주...뭔...소리야 가만..히있어

나
아니야...그만...그만하자...


민윤기
뭘...그만해...!!


박지민
하...이제 게임끝이네

나
그냥...그냥 내가 가면...가면 되는거잖아...응?


민윤기
안돼 안된...다고


박지민
가자 김여주


민윤기
어딜가....어딜...!!!

나
미안해...

난 민윤기의 손을놓고 자리를떠났다


민윤기
...아니야...

이 선택이...너에게도 좋은걸까...


민윤기
제발...김여주...

아니라고해줘...제발...

제발...이모든게...너가말한것부터 다...그냥..다 꿈이라고해줘...제발...

그때

반짝-

나
...?

저멀리 어두운곳에서 보이는 반짝임

??
저 녀석만죽으면 내 생활도편안해지는거야...

나
...뭔...

슈욱-!

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