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꿈으로 연결된 너와나

관계

흐음...

뭔가 답답한기운이들어서 눈을떴다

!

민윤기 품안이다

'얼굴달아오르기전에 나가야지..'

난 슬금슬금 민윤기를 밀면서 뒤로 빠질때

훅-!

!

다시 품안으로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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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좀만더이러고있자

....안...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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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왜 나갔으면 좋겠어?

..아니..뭐...그런건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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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럼 좀만더있어

답답해

답답하다라는 말이나오자 민윤기는 날 놔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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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쉽네

ㅁ...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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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니야 나씻고올께 기달려

응..

민윤기가 들어가고 난 거실로나갔다

흠...날씨한번되게좋네...

난 창문으로비춰오는 햇빛을보고 눈을찡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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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러게 진짜 좋네

아 깜짝아!...뭐야.. 너 왜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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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이제 너 대려오는것도 귀찮아서말이야

대려갈려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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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김여주 거실에있어?

야 민윤기나왔어 그냥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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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내가 그럴이유가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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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너 여기가 어디라고 또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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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내가 못들어올곳인가?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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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뭐...김여주대리러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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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뭐?

민윤기는 나를 한번 쓱 쳐다보고 다시 박지민을쳐다보더니 나에게빠르게다가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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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넌 너무 느려

화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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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김여주!!!

!

박지민은 나와함께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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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찾아야되

ㅁ...뭐야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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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민윤기가 못찾게 이곳을왔긴했는데...

...도대체 왜 나랑 민윤기를 떨어지게할려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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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음...질투? 그냥 싫어

나 민윤기한테 대려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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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하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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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박지민 뭐그렇게 멍하니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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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너도...그얘와 똑같은...말을..

...선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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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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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이젠 널 만나고 그리워 미치겠어

점점 나에게다가오는 박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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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계속 민윤기에게있는게 미치도록싫고 짜증나

ㅈ..지민아...

너의 그눈이 날 떨게만들었다

살짝풀린눈에 날카로운 눈빛 금방이라도 무슨짓을할거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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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하...민윤기오면 뒷감당을 어떻게할까...

ㅁ...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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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이렇게 하는거

뭐? 읍-

등뒤에는벽이라 더이상 도망칠곳이없었다 움직이지못하게 내턱을잡았다

탁탁-

잠시후 숨이막히자 박지민의 가슴팍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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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하아-

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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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나도 뒷감당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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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래 뒷감당못하겠다 이새×야!

퍽-!

민윤기는 박지민이나에게한짓을봤는지 박지민에게 발길질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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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하ㅋㅋㅋ

박지민은 어이가없는지 헛웃음을쳤다

ㅇ...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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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너 괜찮아?

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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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윤기야 나도 이번엔 안넘겨주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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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선하처럼 보내줄거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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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누가이기나 한번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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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선하는 그둘이 싸우는걸 더이상 지켜보지못하고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그 싸움을 멈췄어 그리고 가장슬펐던건 유선하지 자신이 사랑하는사람을 더이상못보니까'

...ㅇ...안돼...

두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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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자는거냐?

또다시 민윤기가 슬퍼하며 자신을 싫어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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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이미 시작됐어

화악-!

안돼!!!!!

멈칫-

박지민이 민윤기에게 주먹을날릴때 나는 크게 소리를치며 날라가던주먹이 멈췄다

ㅎ...하지마...하지말라고...

왜 갑자기 눈물이나온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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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민윤기는 당황한지 날쳐다보고만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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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너...왜..

민윤기가 나없이 망가지는모습을 생각하니 눈물이쏟아진다

유선하씨처럼되고싶지않았다

유선하씨처럼 민윤기를 그렇게 만들고싶지않았다

그럼 이 지옥같은 우리의관계는 어떻게해야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