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연하남
정꾸의 오해2

개귀욤
2018.03.25조회수 62

정국시점.


정국
그래도 혹시 몰라서 누나에게 전화를 해봤다.


정국
[누나 지금 어딨어?]

여주
[나? 지금 카페에]


정국
[누구랑?]

여주
[나? 친오빠! 디게디게 잘생겼다! 그리고 오빠가 남친있냐길래 내가 아주아주 잘생긴 남친이 있다 그랬지 힛]

이때 정국은 엄청난 부끄러움이 밀려듬


정국
[아아 어 끊을게]

여주
[나 너 밖에서 있는거 다 봤어 잠깐만 기다려 나 지금 나갈거니까]


정국
하핫;;

여주
오빠 미안 나 가아돼ㅠ 오빠 일단 일보고 이따가 다시 만나자


김태형
ㅋㅋㅋ남친이구나? 알았어 이따봐~

여주
웅!! 빠빠(쪽)


김태형
안농(쪽)

잠깐. 태태와 여주는 서로 잘 못보고 하니까 애정이 강함. 그래서 스킨십도 뽀뽀까지함 세상에...(지가 써놓고 놀라워하는 멍충한 작가) 암튼 그래서 남들이 보면 연인인줄 암 그덕에 어머니는 항상 흐뭇^^

여주
정꾸야아 보고 싶었쪄


정국
나두 근데 말 하고 가지 오해할뻔했잖어

여주
아구 울 정꾸 질투했쪄여?


정국
아니거든!


정국
그건 그렇고 치마는 왜이렇게 짧게 입고 갔어 변태새끼들이 네 다리 보는거 싫다 했지

여주
아니...울 오빠 3년만에 본단 말이야아..구래소 이뻐보이려구 그랬지


정국
아이구 너는 뭘해도 이쁘니까 이런 옷 입기만 해봐

여주
웅!


정국
글구 남맨데 뽀뽀까지 해?

여주
아이구우 정꾸 삐져써?

여주
(쪽)


정국
(쪽)

여주
힛 정꾸 풀려따 이제 집 가자아


정국
구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