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연하남
특별편-정꾸의 오해

개귀욤
2018.03.23조회수 58


김태형
[여주야-오빠 오늘 서울왔다]

여주
[정말? 그럼 울 집앞 카페에서 3시까지 와]


김태형
[알았어 울 여주 이따봐]

여주
헤헤 태태오빠 온다아

여기서 잠깐 태태는 여주의 친오빠임. 평소에 외국이나 부모님따라 있다가 잠깐 일있어서 서울 옴

여주
음..머리랑 화장은 했고오..아 옷은 뭐 입징..

여주
치마에 니트 입어야겠다

여주
여주가 입은 치마는 다소 짧았음 허벅지도 다 못가리는 그렇지만 여주는 상관하지 않고 나감

여주
후앙 오빠 보고 싶었쪄ㅠㅠ


김태형
오구ㅠ 보고 싶었어? 오빠도 보고 싶었어

여주
오빠 우리 어디 갈래 오랜만에 만났으니까 놀자


김태형
그래 그건 그렇고 남친은 있어?

여주
웅 엄청엄청 잘생기고 착해!


김태형
그래 잘됐네 이제 나가자

전정국시점


정국
오늘은 여주누나한테 연락이 없어서 그냥 친구들을 만나기도 했다


정국
그런데 가는 길에 누나가 보였다. 부르려다 참았지만 급하게 가는것같아 부르진 않았다.


정국
근데 또 입지말라는 짧은 치마를 입었구만


정국
또 혼내줘야겠내


정국
아 몰라 그냥 친구 만나러 가는거겠지..?


정국
가는 길에 커피나 마시려고 카페에 갔다 근데 여주누나가 있었다..근대 어떤 훈남과 하하호호떠들며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바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