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와의 계약
집앞에 뱀파이어


나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고3이다

남들과 다른점을 굳이 찾는다면 더 이쁘고, 똑똑하다는 점?

길을 걷고있는데 갑자기 '컥!' 하는 소리가 들렸다.

갑자기 무서워져서 멈칫하고 숨는다는 걸 실수로 밑어있는 병을 차버리고 말았다.

김여주
헉!

누구야!

누군지 모르겠지만 싸늘하고 낮은 저음의 목소리가 나를 더욱더 공포로 몰아넣었다.

그때였다, 어떤 차갑고도 길쭉한 손이 내 목덜미를 잡은건.

김여주
힉!

김여주
죄, 죄송해요!제가 일부러 그럴려던 건 아니었어요!

김여주
그럼 전 이만!

하고 도망가려던 날 빠르게 붙잡은 건 한순간이였다.


김태형
너, 누구야

자세히서 본 그의 모습을 굉장히 무서웠다.왜냐하면 ,..

그의 입가에는 피가 묻어 있었으니까..,


김태형
하, 안되겠네... 너 이미 다 봤으니까 좀 같이 가줘야 겠다.

김여주
네?

라는 말이 끝나기도 전에 그는 한손으로 나를 안아 들었고, 나와 그는 하늘을 날고 있었다.

김여주
까아아악!!!!


김태형
조용히 해!

그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나는 그만 기절을 했다.

음? 여기는 어디지?

아... 내가 꿈을 꾸고 있구나..

더 자자...

.,.,....,

....,........

김여주
가 아니지! 그럴리가 없지! 여긴 어디지? 거기 누구 없어요?!

그러자 쿠당탕 소리를 내더니 누군가가 달려오는 소리가 들렸다


석진 의사
아! 깨어나셨군요!

김여주
네..


석진 의사
그, 그런데 저, 일단 이불을 좀 올리시는게 어떨 까요?하.하.하.

왜 그렇나 해서 내 몸을 봤더니... 헉!

속옥만 입은 채로 앉아 있었다. 깜짝 놀라서 이불속으로 몸을 숨기고, 그를 변태 보듯이 보니까


석진 의사
잠깐! 저 그런사람 아니에요!

하고 소리치는 것이었다.

그때!


김태형
뭐야, 뭐가 이렇게 소란스러워.

하는 중저음의 목소리가 들렸다.

김여주
앗!


김태형
어 깨어났네?

김여주
하, 저기요 제가 왜 여기 있는지 설명좀 해주실래요?!


김태형
흠, 일단 김석진 너나가.


석진 의사
네!

하고 빨리 나가는 걸 보아하니 앞에있는 그가 더 위에 사람인것 같았다.

김여주
저기요! 일단 저한테 무슨 일이 있었던 거죠?


김태형
흠.... 일단 네가 3일 동안 이나 잠을 잤지.

김여주
네? 저가요? 왜요?


김태형
음.... 일단 네가 너무 놀란 것도 있었고, 이 세계로 와서 네몸이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린것 같아.

김여주
아,.....

김여주
그럼 여기는 다른세계라는거에요?


김태형
어, 그렇지.

김여주
엥? 그게 무슨 소리에요?

하며 벌떡 일어났더니, 다시 이불이 내려가며 나의 속살이 다시 보여지고 말았다.

김여주
헉!

그런데 이변태는 아까 그 착해보이는 의사와는 다르게 나의 몸을 보더니


김태형
오, 몸매 좋은데?

하며 음흉하면서도 섹시하게 웃는다.

나는 볼이 빨개져가지고

김여주
어, 어딜봐요!

김여주
그리고 제옷은 왜 벗겨져 있는거에요?


김태형
아, 너 빨리 일어나게 하려고 내가 치료좀 하느라,

김여주
엥? 당신이 제옷을 벗겼어요?


김태형
아니

김여주
아.... 그럼 누가?


김태형
그건 됐고 옷은 하녀들에게 갔다 놓으라고 할께 난 바빠서 이만.

김여주
엥? 가시려고요?


김태형
왜? 설마 나랑 자고 싶은거야?

김여주
엑? 아니요! 미안해요 빨리가세요!

하고 그를 밖으로 내보내려 일었더니 그가 일어나더니


김태형
일단은 좀 쉬고 있어, 참고로 지금 너무 야한거 알지?

라고 얄밉게 말하더니, 치명적인 웃을을 짓고는 나갔다.

뭐지 저남자? 하는 생각이 드는 가운데 또 문이 열리더니 한 귀여운 소녀가 들어왔다.


지은이
저, 실례하겠습니다..

가만히 보고있자 그녀는 한 옷을 놓더니 이곳에 규칙과 예절에 대하여 설명해 주었고, 앞으로는 자신이 나의 직속 하녀이니 잘 부탁한다는 말과 함께 옷입는 것을 도와준다고 하셨다.

그런데 내거 원래 허리가 날씬한데도 입기가 살짝 버거웠다.

그런데 지은이는


지은이
어머, 원래 이옷 못 입으시는 분들이 많은데, 굉장히 예뻐요!

라며 나를 칭찬해 주었다.

그리고 지은이는 나에게 메이크업을 해주며 우리는 많이 친해졌고 지은이는 나를 잘 따라주었다.

또, 내가 기절해있을때, 옷을 갈아 입혀준것도 자신이라며 귀엽게 말을 했다.

그때 밖에서,


김태형
준비 다 됐어?

하는 소리가 들리자 지은이는 긴장한 듯이


지은이
네..

라고하자, 그가 들어오더니,

..,.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 하나에요!

앞으로 저 잘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