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생 김민규
9화


영화관에 도착하니 커플들로 바글바글거렸다.


여주
"으.. 다 커플이야.."


민규
"


여주
"오빠??"


민규
"ㅇ..어??"


여주
"뭔생각하는데 얘기를 못들어??"


민규
"아..! 아니야"

사실 민규는 여주에게 어떻게 고백하면 좋을까를 생각하고 있었다.


여주
"영화 볼땐 역시 팝콘이지!!"


여주
"영화는 오빠가 샀으니깐 팝콘은 내가살께!!"

여주가 주문을 한 뒤 팝콘과 음료를 가지고 영화를 보러 들어갔다.


여주
"으... 시작한다.."

영화 시작할 때 민규가 여주의 손을 잡았다.


민규
"무서우면 오빠 손 잡으랬지"


여주
"으응.."

영화가 시작하니 무서워서 여주는 민규의 손을 꽉 잡았다.


여주
"으앙ㅠㅠ 무서워ㅠㅠ"


민규
"풉..귀엽네.."


여주
"응?? 뭐라고 했어??"


민규
"우리 애기는 몰라도 되요~"

민규는 여주가 듣지 못하게 귀엽다고 했다.

그렇게 영화 중간중간에 귀신이 나와서 여주는 놀랐다.

그렇게 영화를 보고 나와서 여주와 얘기했다.


민규
"여주야 영화 재밌었어??"


여주
"히잉ㅠㅠㅠ 무서워 죽는줄 알았어ㅠㅠ"


민규
"캬캬캬 아이 재밌다ㅏ"


여주
"아!! 오빠 미워!!"

여주는 민규에게 삐져서 혼자 앞으로 걸어갔다.


민규
"여주야~~ 삐졌어~~?"


여주
"어 삐졌다 ㅇ.."

'쪽-'


여주
"ㅁ..뭐야..?"


민규
"우리 여주 이제 다 풀렸지??"


여주
"어.."


민규
"그럼 다행이고.. 아 맞다 여주야"


여주
"엉??"


민규
"...아니다"


여주
"아 뭐야아~ 궁금하게 만들어 놓고"


민규
"미안"


여주
"칫.."


민규
"우리 여주애기야~ 밥 먹으라 가자~"

하핫-☆


자까♡
오늘은 내용이 많이 길죠오~?


자까♡
내용이 많은 이유는 그냥 작가기분이 좋아요오~♡


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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