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수
어린아이 처럼

화량
2021.10.19조회수 1

여주는 큰 결심을 한듯 고개를 들었다


김태형
되요?

여주
ㅎ어


김태형
진짜요..?!!

여주는 끄덕 걸렸다


김태형
고맙습니다..!!

태형이는 마치 신난

어린아이처럼 좋아했다

여주
지금이..

오후 11:42
여주
허! 얼릉 자야 겠다


김태형
누나 밖에 비 와요..!

여주
뭐..! 진짜?!

여주는 방으로 가는 도중 뒤를 돌아 창문으로 달려갔다

여주
우와..ㅎㅎ🎶

여주는 마치 신난

어린아이 처럼 좋아했다


김태형
누난 비 오는거 좋아해요??

여주
응! 엄청..!


김태형
왜 좋아해요??

여주
비 오는 날엔 제다 좋은 일 밖에 없거든~ㅎ

여주
넌?


김태형
전 비 오는 날이 싫어요

여주
엥..? 왜??


김태형
비 오는 날엔 제다 안 좋은 일 밖에 없어거든요

여주
아..음~

여주는 기지개를 폈다

여주
오늘 잠 잘 오겠다~ㅎ

방으로 가는 도중 뒤를 돌았다

여주
거실에서 자?


김태형
네~

여주
응 잘자~


김태형
누나 안녕히 주무세요..!

여주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