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도록
27


다음날 이 되서야 민현과조이를 만나 한자리에 모였다

그곳에서 있던이야기들 을 하자 슬픈얼굴을했다 화를냈다 반복하는 셋

고개를저어대며 관린과 있던이야기도 빠짐없이 하자 멍해진얼굴을하는 민현


황민현
뭐? 입을맞춰?


나여주
응


옹성우
입?


나여주
...응.


조이
언니...


나여주
...아..

그제서야 잘못한걸 알은듯 행동하는여주에 잔득 열받은 성우

성우의 표정과 분위기에 조심히 자리를 일어나는 조이와 민현


나여주
어디가...? 같이...


옹성우
나여주 넌 이리와

그말에 저절로 침을 꼴깍삼켜내고 성우를 바라보는 여주


나여주
미안해 말하지 말껄 그치..?

사실 어쩔수없는 상황이었다해도

이리 다말해내는 여주가 조금 밉기도 한 성우

그리곤 조심히 여주목을 받쳐낸다

가까워진 채 묻는 성우


옹성우
어디다 얼만큼 했어

또뭐가좋은지 베실웃어 말하는 여주


나여주
여기에 이렇게...

그렇게말하며 먼저 다가온얼굴

한참을 맞춰낸입술에 따뜻한촉감들이 성우를달래는듯했다.

여주가 리드하던 입맞춤은 어느새 성우가 독차지 하기시작했고 꾀긴 시간이지나서야 입을땐후 모자랐던 숨을 몰아쉬는 둘

그모습에 서로보며 웃음이 튀어나왔고.

졌다는듯 여주를 품에안고 이마에 입을 맞춰낸다.

그리고 생각난듯 묻는 여주


나여주
그런데 구출된 사람들은?

그말에 대부분은 집으로돌아갔고 이곳에 남거나 자신들끼리 또 팀을 만들어 나갔다고 말해주었다.


나여주
아.. 아직 구출해야할사람들이 있어..

이미 민현에게 들은정보이기에 고개를 끄덕였다.

이번이 마지막이될 구출작전일듯했다.


옹성우
구해야지 .

그말에 조금 어설프게 서서 나에게 물었다.


나여주
..관린이도 구해내고 싶어..

그말에 되려화를 낼줄알았던건지 불안한듯한 표정에 여주머리위에 손을 올려 헝크리며 말했다.


옹성우
누구든 ... 원한다면 도와줄꺼야.

내말에 안심된다는듯 한숨을 내쉬곤 고개를끄덕여낸다.


옹성우
대신 조건있어 .

고개를갸웃거리자 단호한표정으로 말하는 성우


옹성우
절때 이번에는 넌제외 대상이야.


나여주
... 무슨 말을해도 싫다할꺼지?

고개를 두어번 끄덕이는 성우


나여주
..아랏어

그리곤 성우품에 안겨 고개를 파묻었다.

어떤 심정일지 조금은 알것같았다.

다시는 못볼것같던 마음이 어떤식으로 비춰지는지 알기에 일단 한발 물러나기로한 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