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도록

30(결말 1)

주위를 한참을 둘러보아도 성우가보이지 않아

그대로 폭파된 건물근처로 걸어들어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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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여주

성우야..

이상할만큼 조용하던 그곳에서 인기척이 느껴지기 시작했고

언제부터있던건지 관리자 여러무리가 성우를 붙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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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여주

옹성우... ?

일단 살았다는것에 안심 나를보며 웃는 네얼굴에 안심이되어 숨을 내쉬다 그무리를 보았다.

그날 관린의 옆에있던 경호둘이 성우를 단단히 잡고있었고

그상황에도 한걸음씩 걸어 너에게 다가갔다.

내한발짝에 총을들어 너의 머리에 겨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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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여주야 위험해 돌아가.

너는 그런말을 웃으면서 잘도하더라...

총을 들은 남자를 보니 재밌는상황에 웃고있었고 자세히들여다보니 나를 고문할때 꾀신나하던 사람이었다.

관리자

또만나는군요?

꼭 존대를하면서도 나를 밑바닥으로 보던 사람 그목소리에 소름이 끼쳐 인상을 찟푸리다 입을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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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여주

..어쩔 생각이야.?

관리자

그쪽 우두머리를 잡았는데 뭐 어쩔생각이라뇨 ? 저희가 이긴 게임이죠

어떤말을해야 너를 꺼내올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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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여주

그아이 놔줘

관리자

거래...? 어떤걸 주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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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여주

단호한 내말에 버둥대며 발악하는 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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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돌아가!!제발...!!

그런성우를 보며 아프게도 웃었다 .

나를 살려준 너 감정없이 살아가던 나에게 심장을 뛰게해줬기에 너를위해 목숨하나정도는 아프지않게 내놓을수 있었다.

관리자

아... 눈물없이 못볼장면이군요..그렇게 당하고도 다시 자청해서 오시겠다고요?

비릿한웃음 더한것도 할사람이었다 어느정도 관린의 제제가 있던것을 알았지만 그렇다해도 두렵지 않았다 성우가 아플생각을 하니 차라리 내가 짊어 지는게 날 덜힘들게 할것같았다.

관리자

감금자들이 꾀 사라졌기에 피가 많이 모자라긴하는데... 이리오세요

제안이 성사되었다 손을뻗어 나를보는 그눈빛이 내온몸을 흝었다.

기분나빠...

그럼에도 한걸음씩걸어 성우머리위 겨누던 총을 먼저 잡아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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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여주

일어나.

죄책감을 가득 안고있는 네표정에 너의손을꽉잡아주었다.

그리고는 조심히 내가잡아든 총을 살며시 건내주었고.

그총을 받자마자 그관리자에게 겨누는 성우

그러자 관린을 경호하던둘이 약속이라도 한듯 나를 끌어 보호하며 성우편으로 섰다.

어쩌다보니 아군이 된 둘 그속에서도 관린의 사람이 있었다는 안심감에 웃어보였고.

잔득 열이 받은듯 총을 꺼내든 관리자.

관리자

버러지 같은게...감히 !!

딱그렇다 세상에버림 받고 굴러가는 사회의 반역자 그저 벌레처럼 죄인취급이나 받아

나를 학대하는 행동쯤은 어떤 처벌도 받지않는지금 열이받아 이를 아득물었지만 해낼수 있는게없었고 그쯤 우루루 몰려온 반역자들

수에 밀리자 움찔거렸고.

결국 총성과함께 싸우기시작했다.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이 긴 전쟁을 끝내려는 몸부림

내옆에있던 관린의 사람들도 도와 싸우기 시작했고.

끝이날쯤 그속에서 불안감에성우를 찾느라 정신이 팔렸다.

그때 들리는 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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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여주

아...

총알 하나가 내다리를 뚫어 지나갔다.

혹시나 싸우던 성우에게 방해될까 두손으로 입을틀어막았다.

저절로 주저앉아 나를 향해 총을 쏜사람을보았다.

저벅저벅걸어 와 총구를 가져댄사람

관리자

원망하는 눈이네..?

웃는 그얼굴을올려다보며 입을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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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여주

벌받아 너가한짓 모두 똑같이 받으면좋겠어.

내말에 웃는 관리자를보다 총을 한손으로비틀어잡고는 단검 을 꺼내 있는힘껏 목을 찔렀다.

처음으로 느껴지는 감촉 푸욱 들어간 소리에 미간을 찡그렸지만 멈춰낼수 없었다.

살아야 했기 때문에...

피가 줄줄타고흘려 내손을 타고 뚝뚝 떨어졌다.

생각해보니 이 피때문에 이렇게 싸워댄거였단생각에 울컥화가나 단검을뽑사들자 엽격게 뿜어나온피를 뒤집어 썼다.

고통에 몸부림치는 관리자를보다 뺏어든 총으로 머리를 한발

그렿게 상대편의 대장이 죽어나가자 살아남은 관리자들은도망을갔고

나를보던 사람들중 가까이 있던민현이 나에게 걸어왔다.

옷소매로 내얼굴을 딱아주며 말하는 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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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잘했어...

잔뜩 괴로운 얼굴로민현을 올려다보았고

그뒤 성우가 날아프게 보았다

그제서야 엉엉울어내며 총을떨궈내고 성우품을찾아댔다.

절뚝거리는 다리를보며 한숨을내쉬는 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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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하아... 여주ㅇ...

그쯤은 개이치않았다 드디어전쟁이끝났다는기쁨에 .

결국 이따뜻한품에 돌아올수있었기에 뭐든게 괜찮았다.

미치도록아팠던 날들도 너를 미치도록사랑했기에 오늘이 있기에 나는 행복하다.

전쟁의 끝에 너에게 사랑을 외치고 우리의 행복이 시작되었다.

우리의 집에도착해서 관린과의 관계도 꾀 좋게마무리되었고 모두 내곁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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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언니 하늘봐봐

맑은하늘 을보며 말하는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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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여주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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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린

이리와 앉아

서있던 나어게 그옆자리를툭 치는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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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나여주이리와

관린이 오고부터 매일 질투하는 성우

그품에 안겨 웃는 나를 보며 웃어주는 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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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다들 밥먹자.

오늘도...평화로운 하루들에감사하다.

미치도록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