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방탄고 「자유 연재」

1화

저기서 무기력하게 걸어오는 한 남자애의 이름은

민윤기 슙기력이다

윤기는 드디어 아미중학교를 졸업하고 방탄고등학교라는곳에 새롭게 입학하게되었다

윤기는 입학식을 하기 위해 지금 강당으로 가는중이다

모든 선생님의 소개가 끝이나고

교장 선생님의 훈화 말씀만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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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아.. 지루해 훈화는 몇년이나 들었는데도 지겹냐.. 자고 싶다'

교장 선생님의 훈화 말씀을 하는 동안 어디선가 싸우는 소리가 들렸다

윤기는 눈을 두리번거리면서 강당을 둘러봤다

그러자 윤기 앞에 석진과 호석이 투닥 투닥 싸우는듯 싸우지 않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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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왜 저래;;'

윤기는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석진과 호석을 쳐다봤다

그때 석진과 호석의 뒤에 서있던 청하가 석진에게 무슨 말을 해댄다

아무래도 입모양을 보니 이렇게 말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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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이 시바럼이 디질래?"

청하의 욕에 석진은 놀래 쭈굴이가 되었고

청하는 호석이를 자신의 등 뒤로 데려다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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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저런 애들이랑 친하게 지내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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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그럴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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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했는데..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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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왜 다 이 반인건데에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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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앍!!!!!!! 겁나 시끄러어얽!!!!!!!!!'

윤기는 조용한걸 포기하곤 잠자기 좋은 안락한 자리를 찾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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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여기도 아니야..저기도 아니야 .. "

윤기가 두리번 거리자 남준이을 발견했다 옆에는 아직 아무도 앉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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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좋은데? 쟤 조용해보이니깐 잠 잘 잘수있겠다'

윤기는 빠르게 남준의 옆자리로가 가방을 걸곤 잠을 잤다

윤기 옆에 앉아있던 남준은 의자를 빼고 자리에서 일어나는 순간

뽀각!

의자가.. 힘없이 부서졌다..;;

의자

"크얽!"

(의자님이 로그아웃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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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당황 당황) (눈치 눈치)

남준은 바로 옆자리인 호석의 의자를 빼앗아 자신의 의자인척 의자에 앉았다.

드르륵! 덜컹!

반의 문이 열렸다

반에 들어오는 사람은 호석이었다

호석은 자신의 자리를 보고는 놀래 소리를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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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

"끄아아아앍!!!!!"

호석은 남준을 한번 쳐다보더니

무언가에 대하여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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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

"저기.. 너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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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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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

"내꺼 도토리 가방봤어?"

호석은 의자를 생각하지 않고 도토리 가방만을 생각해댔다

남준은 안도의 한숨을 쉬며 모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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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아이씨 ㅈㄴ게 시끄럽네"

호석은 윤기와 눈이 마주쳤다

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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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

(두근 두근) (두근 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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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아니… 작가야 생각이 있는거니? 나 남자 안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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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아.. 미안 화개장터 너무 좋은걸 어뜩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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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그래도 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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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윤기야 이번 화만 잘 넘겨주면 쿠마몬 관련된거 다 줄께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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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그런건 진작에 말해야지!!"

윤기는 뭘꼬라보냐는 식으로 호석을 쳐다봤다

호석은 윤기를 보며 이렇게 말했다

호석은 윤기를 보며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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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

"핳.. 존잘..그 눈빛으로 나를 더 째려봐줭!"

윤기는 한심한 눈빛으로 호석을 쳐다봤다

그리곤 다시 엎드려 잠을 자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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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

"아잉.. 윤기 쟈기"

호석이 윤기의 어깨를 잡으려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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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호석아! 여기있었오?"

청하가 나타나 호석이를 데리고 나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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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

"아악! 윤기야ㅠ 윤기야아아ㅠㅠㅠ"

끝까지 시끄러운 호석..

윤기는 이렇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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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하.. 개명할까..'

그렇게 윤기는 개명을했다

윤기가 개명한 이름은 민윤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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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이제 난 여자가 된건가"

다음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