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방탄고 「자유 연재」
2화


윤기는 어제일을 모두다 잊고는 또 무기력하게 학교에 등교를 했다..

는 무슨!! 뒤에서 호석이가 뛰어왔다.


호석
"융기야아아아아아앍!!!!!!!!!!!!!"

그 뒤에서 호석을 따라오는 석진


석진
"야아아앍!!! 바지 내려가아!! 좀 기다려어어!!"

호석은 석진의 말을 무시하고는 윤기에게 팔짱을 꺼댔다.

그때.. 어디선가 나타난 청하


청하
"호서가.."


청하
"나두고 모하는구야.."


호석
"나 융기 좋아해 너는 아니니깐 저리가"


청하
"....... 민윤기.. 너 나한테서 호석이를 빼앗은걸 후회하게 만들꺼야!"


작가
"그렇게 윤기는 어이없게도 청하에게 미움을 사버렸다."


윤기
"뭔데?!"

어느샌가 잊혀진 우리의 석진..


석진
"나 분량 늘려줘라...!"

지민, 태형, 정국
"우리보다 분량이 없을까?"

???
"다 비켜!!!"


성우
"야 난 1화부터 안나왔어ㅋㅋ"


예린
"나도!!"


다현
"나도거든!"

성우, 다현, 예린
"우리보다 분량이 없는 사람 나와보라고해!!"


성우
"야 작가나와"


작가
(무시)


성우
"이것봐라?"


성우
"야!!야아아앍!!!!"(난동)


남준
"님들아.."


남준
"지민이랑 태형이,정국이는 말이라도 했지..."


남준
"난 표정연기 밖에 안했다고... 동공지진하고 당황이나하고.. 내가 무슨 표정 연기배우냐고요오오!!!!!"

남준은 속이 다 풀렸는지 제자리로 돌아갔다.

지민, 태형, 정국
(머쓱타드)

성우, 다현, 예린
(머쓱타드)


석진
"헉..헉..헉... 바지 올리느라 늦었따.."

바지땜에 늦은 석진이

호석을 발견하는데..!!


석진
"야이 나쁜넘아!!!!"

석진은 호석의 멱살을 잡으며 세상에서 말할 수 없는 욕을 해댔다.


호석
"ㅇㅁㅇ ....."


호석
(마상)


석진
"흥! 나 밥먹으러 갈꺼야!!"


남준
"석진아 하나 알아둬"


석진
"?"

남준은 책을 보며 말했다.


남준
"아직 점심이 아니란걸"


석진
"....." (가방에서 도시락통 꺼냄)


윤기
" ..미친건가?"


석진
"핳핳핳핳핳핳핳핳!!!!!!!!!!!!"


석진
"미안하지뫈~ 난 삼시오끼를 먹는다구우?"

석진을 쳐다보고있는 청하


청하
(한심)


청하
"야 고만 처먹어 이 돼지새끼야"


석진
"그으래!!! 니 오빠 돼지새끼다!! 됐냐아?!!!!"

석진은 아재말투를 하곤 자리에 앉아 밥을 먹기 시작했다


윤기
'시끄럽다....ㅎ 전학 갈까..'


지민
"윤기야 전학은 안돼"


윤기
"!!!!!!"


윤기
"너 독심술사니...?"


지민
"응!!"

그랬다.. 지민이는 독심술사였다..


호석
"윤기야!!!! 나랑 노올자!!"

윤기를 공주님 안기로 들어버리는 호석


윤기
"아따 편하다?"


윤기
(잠들음)


호석
"윤기 자?"

호석은 윤기를 사물함에 올려놓고는

똘끼 의식을 치르기 시작했다.


호석
"오! 똘끼의 신이시어 우리 윤기에게 똘끼를...!!"


호석
" 이 멋진 제물을 받칠터이니.. 부탁드립니다..!!!!"


정국
"뀨?"

호석은 이들중에서 제일 똘끼력이 높은 정국을 제물로 받치기로 했다.


정국
"나 죽기 싫은데?"


호석
"닥쳐 이자식아"

호석은 정국을 기절시키기위하여 목을쳤다.

호석이가 목을 쳤지만 공격력은 0이었다.

정국이는 하다하다 목까지 근육으로 이루어져있었다.


지민
"흐흐흫ㅎ 내가 훈련 시키키 잘했어!"

저 멀리서 지켜 보고있던 예린


예린
"움냠냠냠"


예린
"저 애들 재밌어보이지 않아?"


다현
"그렇네 쩝쩝"

둘은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먹으며 호석과 다른 애들을 쳐다보고 있었다.


다현
"이 불고가 버거 맛있지않아?"


예린
"웅! 마이써 냠냠냠"

그렇게 길고도 험한 아침시간이 지났다


윤기
"이제야?"


작가
"응 이제야


윤기
(사물함 위에 계속 누워있음)


윤기
"편하다..."


호석
"윤기 아직 깨면 안돼!!!!"

(뽀각)

윤기는 그렇게 저세상으로 갔다....


윤기
"어? 여기는!!!!!"

작가의 집이었다.

미친 방탄고를 쓰고있는 작가를 본 윤기


작가
"호홓 호석이랑 윤기를 러브라인으로..."


윤기
"야"


작가
"?!!!!"


작가
"니가 왜 여기에 있오?"


윤기
"나 죽었어"


작가
"아?"


윤기
"나 죽인거 누가 잘못했는지 골라봐"


작가
"갑자기?"


윤기
"1번 내 목을 친 호석이가 잘못했을까 2번 글을써서 이런 일을 만든 작가 니가 잘못한걸까?"


작가
"호석이!!"


윤기
(작가 한대침) "니가 글썼으니깐 니가 잘못한거지 이 바보야"


작가
(당황 당황)


작가
"융기가.. 나 때렸어..."


작가
"ㅈ..좋다!!!!!(?)"


윤기
"작가부터가 미친사람이었군.."


작가
"나 진짜로 미쳤어!"


작가
"너한테 미친사람~♡"


윤기
"......."(조용히 빠따를 가지고 온다)


윤기
"응징이다아아!!


작가
"으아아아앍!!!!!!"


작가
"널 다시 글 속으로 보낼꺼야아!!! 아니면 나 죽어어!!"

그렇게 다시 글속으로 들어간 윤기


윤기
(눈 번쩍)


호석
"융기야아ㅠ"


윤기
"작가새끼 나와아!!!!"


호석
"작가새끼? 킁킁.. 근데 너 한테서 딴 년 냄새나"


윤기
"응? 갑자기?? 병신인가..?"


호석
"어떤 년 만났어?!"


윤기
"작가"


호석
"작가 이리와"


작가
"호석이.. 흑화했어.."


예린
"오오~ 드라마 보는줄~! 연기 다 잘하네ㅋㅋㅋ"


다현
"그렇네ㅋㅋㅋㅋㅋ"


정국
(타이밍 맞춰서 튄다)


호석
"어딜 튀어!"


정국
(당황)

정국은 호석을 밀어버리고는 지민이 뒤로갔다


지민
"내가 좋은거늬? 꾹아??"

호석은 지민을 살짝쳤는데 날라가버리는 지민


지민
"꾸에에엙.."

[지민님이 로그아웃하셨습니다]

[정국님이 로그 아웃하셨습니다]


호석
"어딜 튈려고!"

[호석님이 로그아웃하셨습니다]

[정국님, 지민님, 호석님이 로그인하셨습니다]


정국
"아악!!! 살려줘!!!"


태형
(외면)


정국
"태형아아아!!!"


태형
(애써외면) (귀 막음)


정국
"저걸친구라고!"


태형
(눈막 귀막)


정국
"으아앍!!!" (호석이 침)


호석
"흐어어~"(날라감)


정국
"하아..하아.."

정국이는 거친 숨을 내뱉으며 태형에게 다가간다


정국
"이 개새끼야!!"(원펀치!)


태형
"으갸갸걁!!!" (날라감)


남준
(책보며) "세상 잘~ 돌아간다ㅋ"


윤기
"아앍!! 다 닥쳐!!"

[윤기님의 불쾌지수가 높아지셨습니다]

어느샌가 1교시를 알리는 종이쳤다

드르륵-!

이 반의 담임선생님이 들어오셨다


성우
"자! 다들 자리에 앉아"


성우
"월래 1화때 나와야하는 선생님인데 작가새끼가 만들어 놓고는 안넣었다"


성우
"하.. 작가야 정신차려"


작가
(깊은 반성)


성우
"그럼 내 소개를 할께"

성우가 분필로 칠판에 자기 이름을 썼다


성우
"내 이름은 옹성우다"


정국
"예? 공성우요??"


성우
"아니.. 옹성우"


정국
"웅성우?"


성우
"옹!! 옹이라고!!!! 옹옹!!!!!!"


정국
"죄송여"


성우
"다 필요없고 우리반에 반장이랑 부반장을 뽑을꺼야"


성우
"하고 싶은 사람?"

학생들
"............"


성우
"이럴 때만 조용하구나^^ 썩을 것들.."


지민
"그럼 추천해도 되요?"


성우
"아니^^"


성우
"저기 자고있는 윤기가 반장"


성우
"그리고 호석이가 부반장이다"

너무나도 시끄러웠던 나머지 윤기가 잠에서 깼다


윤기
"뭐가 이렇게 시끄러워.."


호석
"윤기야!!!! 너 반장 됐어! 난 부반장이야!"


윤기
(상황파악 중)


윤기
"내가 왜.. 반장이야?"


윤기
"아 몰라 정호석 니가 다해라"


호석
"웅 구래~!"


성우
"1교시 시작한다!"


석진
"읭? 1교시였어?!?"

석진은 계속해서 밥을 퍼먹으며 말을해댔다


성우
"석진아 밥 고만 먹어어!"

성우는 석진이의 도시락 통을 빼앗아버리고는 정국이에게 줘버렸다


석진
"........"

석진은 그 큰어깨를 보이며 화난 알파카모습을 보여줬다


남준
"그 유명한 RJ~"


석진
"마!! 내가 몇살인줄 아나?!!"


성우
"17살"


석진
"......"


성우
"넌 수업 방해 죄로 벌점 3점이다"


석진
"ㅇ..아니.. 그게 아니라요"

석진을 보는 청하의 눈빛은 정말 한심해 보였다


청하
"쯧...."


윤기
(조용히 다시 숙면)

윤기 옆짝꿍 남준은 시끄러운 상황속 에서도 공부를 하고있었다


남준
"2×6은 뭘까?"

우리가 알고있던 남준은 반전으로 바보였다...(?)

윤기가 한참을 자고있는 사이

학교는 끝나있었다


호석
"융기야!"


윤기
".,........."

윤기가 대답이없자

호석은 윤기 귀에 말을했다


호석
"융기 쟈긔!!"


윤기
"아아앐!! 시바!!"

윤기는 호석의 그.. 말을 듣고 놀래 뒤로 넘어졌다


호석
"ㅇㅁㅇ!!! 융기야 괜찮아?!"


윤기
"꺼져..."


호석
(심쿵) "핡.... 욕하는거 멋있오.."


호석
"너 어디로가??"


윤기
"나 저쪽"

윤기가 손으로 다른 골목을 가르켰다


호석
"오! 나도 그쪽이야!!"


윤기
"아... 그래"

윤기는 호석을 무시하고는 그냥 갈길을 갔다

그 때..

덥썩..!

호석이가 윤기에게 벽쿵을 했다...


윤기
"이런 미친놈"


호석
"야 민윤기 내가 너 좋아하는데 왜 안봐줘?"


윤기
"ㅎ... 꺼져"


호석
"나 진지해"


윤기
(목 쳐버리는)"꺼지라고 했지?"


호석
"아니.. 내가 너 좋아한다고ㅠ"


윤기
"난 너 안좋아한다고ㅠ"


윤기
"나 게이 아니라고ㅠ"


호석
"너 여자애 아니었음?"


윤기
"........."


윤기
(가방에서 총을 꺼낸다)


윤기
"내가 만만해?"


지민
"ㅇ..아니 그게 아니고! 그것보다 윤기야! 이걸 왜 가지고 있어!"

갑작스래 나타난 지민


호석
"빡지민이! 절루가!!"


지민
"아~ 왜애"


호석
"윤기는 내꺼라고!"


지민
"형... 아니지 야 호석아 정신차려 윤기는 내꺼야"

호석, 지민
"윤기야 넌 누가 좋아?!"


윤기
"둘 다 꺼져줬으면 좋겠다.."

윤기가 집에 들어갈 때까지 그 둘은 윤기에게 누가 더 좋냐며 매력 어필을 해댔다


지민
"애교로 승부를 보자!"


호석
"그래 좋다!"

하지만 무승부였다..


호석
"이번에는 팝핀으로 승부하자!!"


지민
"좋아!!"

하지만 둘다 무승부였다..


윤기
"잘~들논다..ㅋ"

윤기는 지들끼리 매력어필하고 있는 호석과 지민을 피해 빠르게 집으로 들어갔다

호석, 지민
"윤기야! 누가 더 멋있어?! 응???? 어디갔지?"

그렇게 윤기의 하루는 이렇게 끝이 난다..

다음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