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싸이코 신데렐라

{에피소드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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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영화 다 골랐어요 ?

레드와인, 와인잔 2잔과 치즈 몇조각을 들고와 여주옆에 앉는 태형

유여주

네 ㅎ 사람들이 '기생충'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리모컨으로 영화 시작버튼을 누른 후, 태형의 어깨에 기댄채 화면을 응시하는 여주 ,

영화가 시작하고 여주는 화면에 집중하고 태형은 여주만 뚫어져라 처다봤습니다, 어두웠지만 스크린에 나오능 불빛으로 그녀의 얼굴을 처다보았지요

유여주

피식 ) 영화에 집중해요, 태형씨 ㅎ

태형에게 치즈한조각을 입에 넣어주며 말하는 여주였습니다.

그제서야 영화에 집중하는 태형이였죠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기생충은 마지막에 19금이라고 할정도로 야한 배드신이 있습니다, 그 부분이 나와버린거죠 . 크나큰 화면에 _

유여주

.........

그때문에 어색해진 두 남녀 사이의 공기의 흐름이였습니다 .

어색한 기류때문에 여주는 애꿎은 와인만 몇모금 마셨습니다,

유여주

...태형씨 나 옆에서 치즈조각 좀 줄래요 ? ㅎ ... 흡 -!!

여주는 다소 먼 거리에 놓여있던 치즈조긱을 받기위해 태형을 처다봤고 생각보다 가까운 둘의 거리에 여주는 자연스래 숨을 참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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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여주를 그윽하게 처다볼뿐 여주의 부탁을 들어주지 않는 태형 ,

유여주

치즈 좀 .. 줄 수 ... 아니다 , 그냥 내가 가져다 먹을게ㅇ ..

탁 -

몸을 뒤로 빼며 접시를 향해 손을 내민 여주의 손목을 잡았습니다, 그러고는 다른 손으로 자신의 입의 한조각의 치즈를 넣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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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주는 방법은 내 마음이죠 ,

그의 말을 알아 듣지못해 그를 보기만하던 여주에게 다가가 다소 길게 입을 맞추는 태형 ,

여주는 갑작스러운 스퀸십이였지만 자연스래 눈을 감았고 태형은 그런 그녀의 등을 다른한손으로 받혔고 다른 한손으호 쇼파를 지탱해 그녀를 눞혀 자신과 쇼파 사이로 가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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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미안해, 여주씨 _ 오늘은 못 참겠네

잠시 여주에게 떨어져 말을 하고 다시 진하게 입을 맞췄습니다 .

태형은 한손으로 쇼파를 지탱하고 다른 한손으로는 여주의 허리를 받혀 천천히 그녀를 눕혔습니다, 한마디로 쇼파와 자신 사이로 여주를 가뒀다고 하면 되겠네요

꽤나 긴시간동안 입을 맞춘 두 남녀였죠, 태형은 여주에게 멀어지더니 머리를 자신의 헝크렸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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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미안해, 하아 .. 나도 모르게 -

조금 더 그녀와 같이 있다간 자신도 절제하지 못할거 같자, 부엌으로 가 물을 마실려고 하는 태형,

탁-

자리에서 일어나 부엌쪽으로 몸을 돌린 태형의 양쪽 팔을 잡은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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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왜_요 ..?

여주는 조금 차이나는 키때문에 까치발을 들어 태형에게 먼저 입맞췄죠, 그러자 태형은 살짝 웃더니 허리를 숙여 그녀와 키를 어느정도 맞춥니다

유여주

..... 나 오늘은 .. 딱히 거절하고 싶지 않은데 .. ㅎ

그녀의 말에 피식 웃은 태형은 그녀를 번쩍 들어안아 안방으로 향했죠

..😏 상상은 자유에게 맏기도록 -

해가 밝고 다음날이 찾아왔습니다

유여주

우음 ...

여주는 이불을 덮은채 꼼지락거렸고 그러다보니 어느새 태형품속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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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으움 .. 일어 났어요 ..? ㅎ

잠긴 목소리였지만 낮은 중저음이였던 그의 목소리였고 그에 여주는 웃음을 흘길 수 밖에 없었습니다 .

자신의 품에 들어온 여주를 안으며 잠에서 깬 태형, 그는 한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웠죠

유여주

ㅎ .. 나 추워, 태형씨 -

전날밤때문에 여주와 태형, 그 둘은 다소 부끄러운 상태였습니다.

꼬옥 -

유여주

아 - 따뜻하ㄷ .. 하으 ...

여주는 태형의 픔속에서 태형응 끌어 안았고 그때문에 허리에 충격이 갔는지 짧게 신음소리를 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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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피식) 많이 아파 ?ㅎ

유여주

... 완전 , 근데 _ 기분 좋은 아픔인거 같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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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럼 ..

여주의 귀에 대고 간지럽게 말을 이어가는 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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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모닝키스 할 수 있겠네- ㅎ

여주는 깜짝놀라 뒤로 고개를 뺐지만, 태형이 그렇게 둘일이 없죠

태형은 그녀가 뒤로 고개를 빼지못하게 턱을 잡아 짧게 입맞췄죠

유여주

프흐, 이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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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나는 이거보다 어제 한 게 더 좋은데

유여주

쓰읍 _ 김태형씨 야해도 너무 야해

유여주

나가요, 나 옷입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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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왜애 - 이미 어제 다 봤ㄴ.. 아아아 -!!

여주가 태형의 배를 꼬집었기에 고통을 호소하는 태형,

유여주

좋은 말로 할때, 나가요 태형씨 ㅎ

반협박적인 여주의 말에 바닥에 있는 자신의 옷을 주워 입이 삐쭉 나온상태로 나가는 태형이였습니다

유여주

참나 .. 어제랑 다른 사람인가봐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