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과 1팀
행복이 올까..?


경찰서장
아무도 들여보내지 말라고 했는데, 내 말이 우습나 민윤기 경정?


민윤기
...당장 그거 내려놔.

경찰서장
이젠 나에게 명령이군.

경찰서장
다음은 폭력이려나?


전정국
하아..하악...


민윤기
새끼야.


민윤기
너도 이렇게 되기 싫으면 그거 내려놓으라고.

경찰서장
민윤기. 한번만 말하는데, 당장 내 방에서 나가.

경찰서장
수적으로도 니가 불리하니까.

경찰서장
니가 선택한 방법을 더 확실하게 하고있으니까.

경찰서장
누구 하나 죽어나가야 인간들은 믿거든.


민윤기
그래서, 자신에 부하경찰을 그것도 부상을 당한 경찰을 불러서 죽여야겠나?

경찰서장
민윤기. 니가 선택한거다.

경찰서장
자신이 한 선택에는 책임이 뒤따르지.

경찰서장
너에게 선택권을 주마.

경찰서장
사람들에게 진실을 말해서 저기 죽어가는 경찰을 살릴지, 그냥 저기 경찰을 죽이고 거짓을 말할지.

경찰서장
선택해.


민윤기
내가 저 아이를 살리면 당신에게도 안좋을텐데?


민윤기
우린 공범이야.


민윤기
서로 그렇게 하기로 합의했으니까.


민윤기
괜히 일 크게 만들지 말고 당장 그거 내려놓고 이 아이 보내.


민윤기
그리고 당장 이 수갑부터 풀어.

경찰서장
난 내 이미지가 어떻게 되도 상관없다. 어쩌피 경찰에 서장직은 내 욕구를 체우기 위한 하나에 방법이니까.


민윤기
당신...정말 이 아이를 죽일셈이야?


민윤기
그냥, 내가 말했던 방법으로 가면 더이상 아무에게도 피해가 안가잖아.


민윤기
왜 굳이 지금 그러는건데? 그냥 처음부터 그럴게 말하지.

경찰서장
그건 내 마음이다.

경찰서장
빨리 선택이나 하게. 어떻게할건가?


민윤기
내 마음은 변함없어.


민윤기
이 아이, 다시는 건들지 마.

경찰서장
내가 쉽게 보내줄것 같아?

경찰서장
밖에! 못가게 막아!

경찰들
네. 서장님.

경찰서장
자네 선택이라는게, 희생양을 말하는건가?

경찰서장
그럼 어쩔수 없군. 전순경을 죽이는수밖에.

경찰서장
어리석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어리석구나.

경찰서장
밖에! 들어와.

경찰서장
민윤기 잡아.

경찰들
네. 서장님.

경찰서장
여기는 cctv가 있으니까, 다른곳으로 가서 이야기하지. 민윤기 경정.

경찰서장
전순경도 잘 챙기고.

경찰들
알겠습니다.

우두머리 경찰이 다른 경찰들에게 눈짓을 보낸다.

경찰들
잡아. 반항하면 그냥 기절시키고.

경찰들
네.


민윤기
이봐, 나랑 싸움한판 하자는거야?

경찰들
빨리 잡아.


민윤기
오랜만에 힘좀 쓰겠네.

퍽 퍽 퍽


민윤기
이봐, 무식하게 힘으로 할거야?

경찰들
...민윤기 답군...2배나 되는 경찰을 쓰러트리다니. 근데 우리는 아직 많이 남아있지.

퍽 퍽

그때 한 경찰이 윤기에 등을 팔꿈치로 내리친다.


민윤기
악...

윤기가 벽을 잡고 일어나려고 하지만 우두머리 경찰에 발거름에 점점 의식은 희미해진다.

경찰서장
난 회의갔다올테니 그전까지 창고로 옮겨놔.

경찰들
알겠습니다

저는 이번편을 무슨생각으로 썼을까요...


민윤기
그냥 니 머리가 돌대가리여서 그래.

그런가...

여러분! 제가 스토리를 참 이상하게 만들어놨네요.

저도 쓰면서 내가 이걸 무슨생각으로 쓰고있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절.때. 정국이와 윤기를 해치지 않았습니다^^(((거짓말하지마

제가 오늘 나온이유는...

그냥 한번 나와보고싶어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마지막은 해피엔딩이란 말은 잊지 않으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