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 잔
03

반달보다보름달
2019.03.14조회수 17


정한
어서오..


승철
(씨익)안녕하세요.


정한
세요...


승철
잘 잤어요?


정한
ㄴ,네..


승철
긴장했어요?

스윽_


정한
ㅇ,왜이러세../////


승철
먼지.


정한
아..//


승철
ㅎㅎ.긴장했어요?


정한
아,그게 아니라..


승철
ㅎㅎ.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이요.


정한
ㄴ,네.

그 후로 계-속 찾아오는 승철이였다.


정한
어서,아...또 오셨네요.

그러던 어느날


정한
왜 안오시지...?

카페에 오지 않았었고,

조금은 걱정되는 정한이였다.

딸랑_


정한
어서오세요...


승철
왜 이렇게 힘이 없어요?


정한
그게....어?!


승철
나때문인가?


정한
무,무슨?!


승철
나 출장 갔다 왔어요.


정한
아...


승철
ㅎㅎ, 오랜만에 보니까 더 예쁘네.


정한
////..주문..하세요.


승철
어이스 아메라카노 한잔이요.


정한
이 추위에?


승철
음..그냥?


정한
아..네.

(정한이의 속마음)

다행이다...


반달보다보름달
햏.


반달보다보름달
코쿠마는 시르니까


반달보다보름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