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받은 쌍둥이
2화 저주받은 쌍둥이


태형과 여주는 얼마나 도망쳤는데 골목에 들어와서 숨는다.

"당장 그 새끼들을 찾아라!!" 불량배

"예, 형님!" 부하1, 2

밖에가 조용해질 때


김태형
이제 가것 갔습니다.

태형은 밖에 쪽으로 확인 하고 고개를 돌리는 순간 둘 사이 2cm 거리였다.


전여주
?!!


김태형
?!!

태형과 여주는 놀라서 급하게 떨어진다.


전여주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태형
아닙니다. 아까 멋있었습니다. 손목을 꺾으시고.


전여주
아닙니다. ㅎ


전여주
이렇게 만난것 인연인데 존함을 물어 봐도 됩니까?


김태형
아… 김태형입니다.


전여주
중얼_) 김태형…


전여주
싱긋,ㅡ) 저는 전여주입니다.ㅎ


김태형
아… 전여주..

하녀
두리번_) 아가씨.

저 멀리서 하녀가 여주를 부르는 소리를 듣는다.


전여주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김태형
끄덕_) 네.

여주가 가고 나서 태형은 중얼 거린다.


김태형
전여주라.. 재미있는 아이구나.


그렇고 태형의 뒤에서 누군가 나타났다.


근위 대장•서휘
전하.


김태형
살기_) 잡았는냐?


근위 대장•서휘
꼬마는 추적 중이고 아까 그 패거리 일당들은 잡았습니다. 여기로 데고 올까요?


김태형
아니다. 내가 직접 가겠다.


"윽…" 부하 1

또 다른 골목에서 성인 남성 3명이 상처 투성으로 무릎 꿇고 있다.

"살려주세요.." 부하 2

뚜벅뚜벅_


김태형
꼴이 말이 아니구나.

"너는 아까 계집과 함께 있던…" 불량배


김태형
맞다. 기억하구나.

"그럼 나를 이렇게 만든 것이 네놈 짓이구나?!!" 불량배


김태형
뭐 따지고 보면 내가 한 짓이지.

"그렇 그 옆에 있는 놈은 너 시종이냐. ㅋㅋㅋ ㅋ" 불량배

"ㅋㅋㅋㅋㅋ" 부하1, 2


근위 대장•서휘
꾸욱_) ……

“이리 높은 분인 줄도 몰라뵈네요. 근데 이리 높으신 분께서 우리를 잡는다고 폐하가 알아줄까요? 아까 그 여인이라면 모르까? ㅋㅋㅋㅋ" 불량배


근위 대장•서휘
저게 어디서 입을..?!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휘는 허리에 차고 있던 칼을 꺼내려는데 태형이 막는다.


근위 대장•서휘
작게) 전하..


김태형
계속해보거라.

"그러지 말고 우리 서로 황태자한테 가서 그 계집 몸을 폐하ㄲ." 불량배

싹_/툭_

태형은 휘의 허리에 있는 칼을 뽑아 불량배의 얼굴과 몸을 두갈래로 나누어지면서 사방에 피가 튄다.

"형님…" 부하1, 2


"하아… 죽고 싶어서 안 달이 났구나."

휘은 익숙한 자신의 손수건을 꺼냈다.


근위 대장•서휘
이걸로 닦으세요.

태형은 손수건을 받아서 닦는다.


근위 대장•서휘
나머지는 제가 처리하겠습니다.


김태형
그래 수고하게.


뚜벅뚜벅_

황궁에 들어온 태형은 반대 쪽에서 로터스 제국 제 2황자 김선우이 걸어오고 있었다.


2황자 김선우
신경 꺼.

태형이 투명한 말투로 대답한다.


2황자 김선우
어떻게 신경 꺼? 우리 동생님이 그냥 동생있는인지 로터즈 제국에 황태자 전하이고, 그리고…


2황자 김선우
로터즈 제국의 차기 황제 폐하가 될 분이신데…


김태형
……


2황자 김선우
ㅋㅋㅋㅋㅋ 혹시 알아? 하루 아침에 죽은 1황자처럼 하루 아침에 황태자 자리가 바뀌었잖아.


김태형
이렇게 2황자께서 걱정해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근데 굳이 걱정해주실 필요가 없습니다.


"애초에 로터즈 제국의 황제 자리는 이미 정해져있습니다."

태형은 선우에게 다가가서 귓속말로 작게 애기한다.


김태형
어디서 주제도 모르고 나대? 출신도 모르는 어미의 피와 황족의 피가 섞인 너가 나와 같을 것라고 생각하느냐?

태형은 선우를 지나치면서 길을 걸어갔다.


2황자 김선우
피식_) 많이 컸네. 우리 태형. ㅋ


달칵_



김태형
머리 지끈_) 하아…

태형은 자신의 방에 들어와서 아까 여주만난것 기억하다 자신도 모르게 웃는다.


김태형
ㅎ..

똑똑_


김태형
들어오거라.

문열고 휘가 고개를 꾸벅하고 태형에게 다가간다.


근위 대장•서휘
뒤처리는 깨끗이 정리 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2명은 감옥에 가두었고요.


김태형
잘했다. 그 꼬마는 잡았는냐?


근위 대장•서휘
송구합니다. 놓쳤습니다.

휘는 면목없다는 듯이 고개를 내린다.


김태형
… 너의 탓이 아니다. 고개 들거라.


김태형
알겠다. 이제 나가보거라.


근위 대장•서휘
꾸벅_) 네.

휘는 인사를 한 뒤에 나간다.


"아쉽군… 그 꼬마가 열쇠있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