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49
#4


윤기는 여주를 집에 데리고 왔다


민윤기(444)
괜찮은거지? 아프진 않아?


도여주(111)
네..괜찮아요


민윤기(444)
나 대악마님께 갔다올게


윤다희(329)
어 내가 여주보고 있을게


민윤기(444)
부탁할게


민윤기(흑화)
대악마님


대악마
왜 흑화되어있나?


민윤기(흑화)
(카폐 cctv를 보여줌)


대악마
내가 처리해줄게


민윤기(흑화)
아닙니다


민윤기(흑화)
제가 직접처리하고 싶어서요


민윤기(흑화)
그래도 되나요?


대악마
뭐 너가 원하는데로 하거라 뒤에서 처리해줄테니


민윤기(흑화)
정말 감사합니다


민윤기(444)
천경님?

천경(천계경찰)
무슨일로 오셨습니까 444님


민윤기(444)
위험한 일이 생겼어요 저 좀 따라와주시겠어요?

천경(천계경찰)
네 알겠습니다

천경(천계경찰)
여깁니까?

최하급악마들
(천경들을 묶음)


민윤기(흑화)
잘했어. 나가봐

최하급악마들
네

천경(천계경찰)
이게 무슨..?!


민윤기(흑화)
씨발 닥쳐라


민윤기(흑화)
너네가 여주 찔렀지

천경(천계경찰)
그..그건


민윤기(흑화)
아가리 쳐 닫아


민윤기(흑화)
입 막아줘


김태형(587)
오키

(천경들의 입에 테이프를 붙였다)

천경(천계경찰)
읍..읍!!!

흑화 된 윤기는 칼로 천경들의 팔에 상처를 새겼다

천경(천계경찰)
읍!!!!!!!!!!!!!!!

창고는 천경들의 고통의 가득찬 소리로 울려퍼졌다

그렇게 흑화상태의 윤기는 천경들을 수차례 찔려 죽였다


민윤기(흑화)
씨×년들 죽어야 마땅해 저승을 더럽히는 것들


김태형(587)
이제 다 죽었어 444 제발 정신차려!


민윤기(흑화)
어..


민윤기(444)
어..(쓰러짐)


김태형(587)
444!

태형이는 피투성이인 윤기를 들고 윤기의 집에 데리고 왔다


도여주(111)
오빠?! 왜그래요?!


김태형(587)
긴장이 풀려서 그래


김태형(587)
방이 어디야?


도여주(111)
이쪽이에요


도여주(111)
무슨일이 있었던거에요..?


김태형(587)
사실..너 찌른 천경들 때문이야


도여주(111)
천경들이 오빠를 이렇게 만들었어요?!!!


김태형(587)
아니 444가 천경들을 죽이고 왔지


김태형(587)
그래서 처리를 다 하니까 긴장이 풀려서 잠시 쓰러진거 뿐이야 걱정마


도여주(111)
저때문에 이런 고생을...흑..


민윤기(444)
나 깼어..울지마


도여주(111)
으앙~~~!!!!!


민윤기(444)
이씨...너가 울렸냐


김태형(587)
왜 나한테 그럼? 너 데리고 온게 누군데


민윤기(444)
너?


김태형(587)
아닙니다 444님


도여주(111)
걱정했잖아요!!((퍽


민윤기(444)
아..나 아픈데..


도여주(111)
네? 어디가요?! 제가 때려서요? 미안해요ㅠㅜ


민윤기(444)
ㅎㅎ귀여워


도여주(111)
장난치지마요!


김태형(587)
우이씨 오글거려 (나감)


민윤기(444)
장난아닌데?


도여주(111)
네..?


민윤기(444)
나랑 사귀면 안돼?


도여주(111)
나이가..


민윤기(444)
내가 대악마님께 하나 제안받은게 있는데..


민윤기(444)
너 사실 너의 전생에 나랑 연인이었다?


도여주(111)
네?! 정말요?


민윤기(444)
그 얘길 대악마님께 해드리니까..


민윤기(444)
대악마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