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99
_ 9

vviolett
2020.03.18조회수 6

터벅터벅


민윤기 (Y)
401호...

똑똑


홍여준
누... 누구세요?


민윤기 (Y)
그리고


홍여준
형?


민윤기 (Y)
어

드르륵


홍여준
형 왠일 이에요?


민윤기 (Y)
음... 널 풀어주기 위해서 왔어


홍여준
정말요?


민윤기 (Y)
어


홍여준
잘됐다.. 근데 형도 와요?


민윤기 (Y)
...아니


홍여준
...왜요?


민윤기 (Y)
난 네 누나를 지켜야 하니까


홍여준
... 우리누나는 어떻게 지내요?


민윤기 (Y)
잘... 지내고 있어


홍여준
형 정말 고마워요 우리 누나에 관한것도 지금 절 풀어주시는것도


민윤기 (Y)
고마워 할 필요없어 난 빚을 갚는것 뿐이야


민윤기 (Y)
사거리를 따라서 쭉 가다 보면 검은 벤 한 대가 기다리고 있을거야 그거 타고 최대한 멀리로 떠나 다시는 잡히지 말고


홍여준
네... 형 나중에 다시 꼭 봐요

드르륵


박지민 (JM)
여준?


홍여준
아...네 Y형이 보냈어요


박지민 (JM)
넌 지금부터 홍여준이 아니야, 네가 알고있던 모든것을 잊어


박지민 (JM)
그게 너와 네 누나 그리고 Y형을 살릴 길이야


홍여준
...네

5시간 후

띠리리리링


박지민 (JM)
네 형님


민윤기 (Y)
어 어떻게 됐어?


박지민 (JM)
여준이는 비행기에 태워 미국으로 보냈습니다


민윤기 (Y)
어 잘했어


박지민 (JM)
근데 왜 여준이를 풀어 주셨습니까?


민윤기 (Y)
갚아야 할 빚이 있어서


박지민 (JM)
무슨 빚 말씀이십니까?


민윤기 (Y)
여주가 내 목숨을 구해준 빚


박지민 (JM)
네?


자까
다다음편이 아무래도 윤기오빠의 과거일것 같아요 모두 코로나 조심 하시고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