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취타[ 大吹打]:왕의 여인
1편

아미인뒈요
2021.01.14조회수 46

여느때 처럼 난 밤 공기를 쐬고 있었다


홍월
달이 참 곱다..

퍼억-


홍월
윽..

털썩

쓰러진뒤..그 뒤로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홍월
윽..머리야..


홍월
여기가..어디지?

상궁
깨어나셨군요


홍월
여긴..어디에요?

상궁
이 곳은 궁궐입니다


홍월
네..?


홍월
전 분명..집에서..

상궁
일단 쉬싶시요 안정이 필요해 보이싶니다


홍월
(아무도 없지?)


홍월
여기가 어디야..무서워..흐으..난 왜 여기 있는거야..

???
어찌 여기서 울고았는게냐


홍월
누구세요..?


민윤기
난 조선의 임금 민윤기다


홍월
ㅈ..전하!!! 무례를 저질러 송구합니다..



민윤기
일어나거라


홍월
ㅇ..예..


민윤기
내가 데려왔다 널


홍월
어찌..저를..


민윤기
그냥 마음에 들어서?

작가
하하ㅏ하하하ㅏ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