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형제
가족


뒤쪽 해변 멋지죠?

#BTS_BUTTER 발매 후에 같이 가자!!

티저 사진들이 너무너무 섹시했어!!!

의상에서 느껴지는 여성스러움과 아름다움이 너무 멋져요!!

버터를 넣으면 뭐가 나올지 전혀 모르겠어요!!

음... 오늘은 5월 17일 아침이에요. 너무 신나요 (≧▽≦)

우주: 고마워요, 간호사님

간호사: 괜찮아요, 하지만 기운 내세요. 다 잘 될 거예요. 많이 드셔야 해요! 수술이 얼마 안 남았잖아요.

우정: 네, 알아요 간호사님. 친절에 감사드립니다.

간호사가 미소를 짓는다

간호사: 선생님, 제 아들 같아요. 식사 많이 하세요. Y/N 아가씨도 여기 계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조심하세요.


태형: 오, 그럼 우정아, 잘 먹고 있는 거지?

우정: 응, 너는 어때? 언제 대구로 떠날 거야?

태형: 솔직히 말하자면... 우정이가 자기를 받아줄지 너무 걱정돼.

우정: 네가 그녀의 오빠잖아! 그녀는 네 여동생이야. 그녀는 항상 너에 대해 물어보고, 오빠가 있다고 생각하면 항상 웃었잖아.

그 생각에 그녀는 미소를 지었지만, 이제 그녀는 모든 것을 알고 있고 둘째 오빠도 만났는데, 왜 그녀가 당신을 받아들이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세요?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수루를 껴안았고, 몇 년 만에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태형은 기운을 차렸다.

그녀는 정말 행복할 거예요!!

태형이 미소 짓는다 ( ◜‿◝ )♡

태형: 아,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 하지만 좀 걱정되네요... 두고 봐야죠... 어쨌든 기대해 주셔서 감사해요. 푹 쉬세요. 곧 전화드릴게요. 지금 출발해요.

며칠 후면 대구인데, 우정아, 더 강해져야 해!

수루: 여기 어때, 응/응?

y/n: 와아아아 오빠, 여기 너무 좋아요!

수루 : 아, 참, 나 사무실에 가야 해. 오후에 갈게. 루준이랑 시간 잘 보내~

y/n: 아, 너무 신난다! 어디 가는 거야, 루?

루쥔: 기다려 보세요

루준: 여기 도착했어요!!

y/n은 혼란스러워하는 것 같습니다.

y/n: 이, 이 장소요? 왜 저한테 여기를 사주셨는지 이해가 안 돼요.

그들은 누군가 우는 소리를 듣는다.

y/n: 나는 그 사람의 목소리를 들었어요-

루쥔: 쉿! 저기 봐!

y/n은 한 소녀가 울고 있는 슬라이드를 보며 마음이 아팠지만, 소녀 앞에 한 소년이 있는 것을 보고 그 소년이 소녀를 해치려고 온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녀는 틀렸어

여자아이: 오빠!!! 제가 잘 못해서 혼났어요.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발이 너무 아파요.

꼬마 아이고 신쿠, 울지 마. 괜찮아. 그들은 널 이해하지 못하는 거야. 넌 분명히 해낼 거야!

그 어린 소녀의 이름은 신쿠이니, 앞으로 신쿠라고 부르도록 합시다.

신쿠: 정말요? 제가 해도 돼요?

꼬마 남자아이: 응, 할 수 있어. 형이 널 믿어.

신쿠: 미안해. 우린 항상 열심히 해야 하는데. 너무 슬퍼 오빠

신쿠의 형: 걱정 마, 넌 신쿠를 잘 알잖아

모든 사람은 목적을 가지고 태어났으며, 우리 모두는 어려움과 모든 과정을 겪어야 합니다.

우리는 선과 악 등을 배우게 될 것이고, 결국 모든 사람은 각자의 문제를 극복하고 자신만의 봄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y/n은 숨을 들이쉬며 "너무 익숙한 느낌이야"라고 혼잣말을 중얼거렸다.

"이것이 바로 꿈이었어."

신쿠와 그녀의 오빠는 미소를 지으며 떠났다.

루준: 괜찮아? 무슨 일이야?

y/n: 음, 네! 별일은 아니고 그냥 공원 장면이 익숙해서요.

루쥔: 익숙하다는 게 무슨 뜻이야?

y/n: 방금 공원에서 봤던 것과 똑같은 꿈을 꿨어.

왠지 그 사람을 아는 것 같아서 혼란스러워요.

루준은 y/n의 꿈에 나온 사람이 태형이라는 것을 알고 미소를 지으며 y/n을 위로하려고 한다.

루준: 괜찮아, 내 친구들도 우리랑 같이 시간 보내러 올 거야. 재밌게 놀자, 알았지?

y/n: 어머! 그들도 아미인가요?

루쥔: 네!!

y/n: 와!! 그럼 가자 루!!

루준: 안녕, y/n. 불편하면 언제든 말해도 괜찮아.

y/n: 괜찮아요! 아미분들 만날 생각에 너무 신나요! 가자!

루는 미소를 짓는다

루: 저기 온다! 저섬이랑 범숙아, 이리 와 봐!

저섬: 안녕 루준 그리고?

y/n: 안녕하세요, 저는 루준의 여동생 y/n입니다!

저섬과 범숙이 숨을 헐떡인다

저섬 : 맙소사, y/n!!! 너무 보고 싶었어

루쥔: 진정해, 그녀는 널 기억 못 해!!

범숙: 나 기억 안 나? 그리고 저섬!!!? 우리 오빠, 언니라고 불렀잖아? 기억 안 나?

저섬: 그녀를 혼란스럽게 하지 마세요!

루준: 둘 다 커플이야?

y/n은 그들의 귀여움에 웃음을 터뜨렸다.

저섬: 미안해! 응/응, 네가 돌아와서 정말 기뻐!!

범숙: 너 정말 잘 자랐구나, y/n! 네 오빠가

재섬은 범숙의 다리에 도장을 찍어 아무것도 쏟지 말라고 말했다.

저섬: 그는 당신의 형이 여기를 보고 기뻐한다는 뜻으로 말한 겁니다.

y/n: 어머! 그가 내가 돌아온 걸 기뻐한다는 걸 어떻게 알아요?! 그는 내가 여기 있는지도 모르는데요!

저섬은 여자아이고 범숙은 남자아이입니다.

혹시 이해가 안 되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드리겠습니다. 계속 진행해 봅시다.

y/n은 눈을 굴렸다.

저섬은 루준에게 속삭인다

저섬: 무슨 일이야? 태 오빠 얘기를 할 때 왜 저렇게 짜증을 내는 거야?

루쥔: 음... 문제는 그가 18년 동안이나 그녀를 찾아오지 않았다는 사실에 그녀가 슬퍼하고 실망했다는 거예요.

저섬은 슬프게 한숨을 쉬며 다시 속삭였다.

저섬: 그녀는 군인이 아닌가요?

루쥔은 슬프게 고개를 끄덕였다.

y/n: 너희들 무슨 얘기하고 있어?

저섬 : 아, 아무것도 아니야! 우정은 어때?

y/n은 의아한 듯 눈썹을 치켜올렸다.

y/n: 제 동생 우정에 대해 어떻게 아세요?

루준: 저, 제가 그들에게 말했어요 헤헤

y/n: 아, 괜찮아요. 제가 너무 정신이 없어서 산책 좀 하고 올게요...

루준: 어이, 오늘 BTS 런이 곧 발매되는 거지?

제오 숨 : 네!

y/n은 뒤돌아서 그들 옆에 앉아 미소를 짓습니다.

y/n: 그럼 같이 보자!

루준은 미소를 짓고 저섬도 미소를 짓는다.

루쥔, 내가 먹었어.

저섬: 오 마이 갓, 루, 태 오빠가 자기 오빠라는 걸 알면 루가 어떻게 반응할까? 진짜 너무 긴장돼!

루쥔: 내 상황을 상상해 봐. 그 생각만 해도 심장이 멎을 것 같아.

범숙: 그만해, 너희 둘이 정말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줄 거야. 두고 봐!

루준: 나도 그러길 바라... 어쨌든 맛있게 먹자! y/n!! 이리 와!

예/아니오: 네?

저섬: 아, 정말 태 오빠처럼 네모난 미소를 지었네!

범숙: y/n, 너 진짜 20살 맞아? 12살처럼 보여, 귀여워!

y/n이 웃는다

y/n : 하하 오빠, 저 곧 21살 돼요

그들 모두 웃었다.

우정이가 하늘을 바라보고 있을 때 누군가 문을 두드렸다.

우정: 어! 태형아, 여기 있었구나?

태형: 응, 보고 싶었어.

우정: 저도요. 프로모션 어땠어요?

우정이 말을 끝내기도 전에 태형은 우정을 껴안고 울었다.

우정: 어이, 왜 울지 마! 괜찮아!


태형: 아니, 내 친구가 아니야. 제발 날 떠나지 마.

우정은 마음이 아파 눈물을 참으려 애쓴다.

우 정: 안 그럴 거야, 하지만 그건 끝장이야-

태형: 제발, 운명이 뒤집힐 수는 없는 거야!!!! 우리 모두 네가 필요해, 우정.

y/n이 당신 없이 잘 지낼 거라고 생각하세요?

당신에게 전화해서 이야기하지 않고 어떻게 여기에 머물 수 있겠어요?

우정아, 우리는 24년 동안 항상 함께였어. 넌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줬지!

어떻게 말해야 해!

우정은 무너져 내렸다

우정: 제가 음료를 가져갈 테니 걱정 마세요!

태형은 한숨을 쉬며 눈물을 닦았다.

우정이 도착한 후

태형: 심장은 어때?

우정: 좋아요!

태형: 수술도 네가 하고, 우리랑 같이 지내는 거야!!

우정은 미소를 짓는다

그는 갑자기 웃음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태형: 왜 웃고 있어?

우정: 힘들고 할 일도 없을 때 웃는다. 태형

태형이 혼란스러워함

우정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합니다

태형: 우정 작전은 어떻게 됐어?

우주는 울면서 태형을 껴안는다.

우정: 난 태형이랑 같이 있고 싶어

태형은 음료수를 떨어뜨리고 우정을 껴안았다.


태형: 그럴 거야, 내가 널 붙잡아 둘게. 걱정하지 마, 다 잘 될 거야.

우정: 모르겠어요. 어떻게 여러분을 두고 떠나야 할지 두려워요. 태형아, 제발 수술이 성공하길 바라.

태형: 걱정하지 마. 다 잘 될 거야. 내가 옆에 있어. 내일 병원에 입원해야 하니까 걱정하지 마.

당신을 입장시켜 드리고 대구로 떠날게요, 괜찮죠? 힘내세요.

우정: 음, 태형아, 오늘은 집에 갈게. 안 그러면 문제가 생길 것 같아.

태형은 미소를 지으며 떠난다.

y/n: 와아, 이건 마치 꿈같아. 난 수족관에 와본 적이 없어.

서루: 하하, 재밌게 보세요, 네/아니요. 저는 다시 일하러 갈게요.

y/n이 서루를 멈춥니다

y/n: 그냥 나만 내려주고 출근해. 오늘 휴가 내!

서루 : 음...알겠습니다

y/n: 해줄래!!?

서루: 네가 그렇게 물었으니... 안 될 이유가 없잖아?

y/n: 고마워 형! 최고야!!

서루: 여기 봐, 정말 멋지지 않아? 네가 한 살 때 우리 가족이랑 여기 왔었어.

예/아니요: 아빠랑 엄마가 여기 계셨다면요

서루의 전화벨이 울리자 y/n의 기분이 가라앉는다

서루: 세상에, 딱 알맞은 타이밍에 전화했네, 바로 지금이야

서루: 어머!! y/n, 나 화장실 좀 갔다 올게. 잠깐만 내 폰 좀 받아줄래?

y/n이 고개를 끄덕인다

서루가 떠난 후

y/n: 어! 전화가 왔네... 근데... 왜 발신자 이름이 안 나오지? 별로 중요한 전화는 아닐지도 몰라. 받아보자.

y/n: 안녕하세요, 누구세요?

???: 누구세요? 저는 서루 형인데, 서루 형한테 전화 좀 바꿔주시겠어요?

y/n: 아! 서루의 형이랑 누나시군요. 만나서 반가워요.

???: 잠깐만, 뭐라고!!?

y/n은 숨을 들이켰고, 통화 상대방은 당연히 태형이었다.

y/n: 아까 뭐라고 했어?

태형: 저, 저는 서루의 오빠라고 말했잖아요. 당신은 루준이 아니신가요?

y/n: 아니요, 저는 아닙니다.

태형: 응!!!

y/n: 누구세요?

태형: 나, 나… 네 형이야!! 정말 미안해. 너무 보고 싶었어.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어, y/n. 항상…

y/n: 멈춰!

태형은 잠시 멈칫하며 그녀가 자신을 알아봤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상황은 예상과 달랐다.

y/n: 네가 내 친오빠라면 누구야? 어디 있어?! 7년 동안 네 꿈을 계속 꿔왔는데!!

왜 그랬을까? 여동생 찾아뵐 생각은 전혀 안 해봤어? 아! 왜 그러겠어? 일 때문에 너무 바쁘잖아.

난 이게 정말 이해가 안 돼. 왜 모든 책임을 제쳐두고 서울로 간 거야? 네가 원하는 건 여기 있는데?

태형이 미소짓는다


태형: 이틀 후에 대구에 갈 테니 그때 자세히 설명해 줄게.

y/n 일시정지

태형: 이유는... 저는 가족이 두 개거든요.

직접 보기 전까지는 이해 못 할 거예요

하지만 기억해, 오빠는 절대 널 떠나지 않았어.

난 언제나 네 곁에 있었어.

예/아니오: 뭐라고요?

통화가 끊어집니다

서루는 그들이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눴다고 생각하며 돌아옵니다.

y/n은 서루에게로 향한다

y/n: 저 사람이 정말 우리 오빠 맞아? 나 집에 갈래

서루는 그녀가 그렇게 말할 때 마음이 아팠다.

"그는 너를 위해 정말 많은 일을 해줬어, y/n."

서루는 미소를 지으며 Y/N과 함께 떠났다. 운명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형: 괜찮아. 그 말들은 날 아프게 하지 않았어. 서루야, Y/N이랑 루 잘 챙겨줘.

서루: 형, 왜 이렇게 부담을 줘야 해요? 그냥 혼내주세요. 정말 마음이 아파요.

태형: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어, 서루야. 두고 보자. 이틀 후에 갈게! 아무한테도 말하지 마!

서루: 진짜요!!? 세상에!!! 알았어! 기다릴게!

태형: 다 됐어, 잘 지내!

서루: 그럼 모두 모인 거야?

김 여사: 참석하셨습니다!

김 씨: 참석

루 : 바로 여기

y/n의 할머니: 항상 여기 계세요

서루: 좋아! 우정 형, 계획이 뭐야?

우정: 영상 통화 고마워. 계획대로 하자, 알았지? 둘이 헤어졌던 곳에서 다시 만나게 하자.

서루: 다 이해했죠? 다들 준비하세요!

모두: 알겠습니다!

y/n: 저는 제 남동생을 원해요

내가 힘들 때 안아주고 달래주는 형, 내가 잘못했을 때 나를 확신시켜주는 형

나를 치유해 주는 사람

y/n이 운다

"이 땅이 유난히 무겁게 느껴져~"

y/n: 방탄소년단, 이건 정말 괜찮지 않아.

이 모든 고통

정말 나가고 싶은데 나갈 수가 없어요.

이게 바로 고통이라는 건가요?

약이 나올 때까지 계속 고생해야 할 거예요.

빠져나왔는데도 여전히 빠져나올 수 없는 느낌

이 다리와 형제, 왜 이런 일이 일어난 걸까? 너무 안타까워.

태형아 고마워, 이 노래 진짜 마음을 치유해줘

내 곁에는 일곱 명의 형제가 있으니 울면 안 돼

어쩌면 고통과 함께하는 삶이 더 나았을지도 몰라.

나는 그걸 거기에 그냥 놔뒀을 거야... 혼자...


태형: 너무 힘들겠지만 모든 건 지나갈 거야. y/n, 내 오빠가 항상 네 곁에 있을게~

...계속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렇게 오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저는 BTS의 'Butter'를 스트리밍하느라 바빴고, 이 팬픽도 유튜브에 공개될 예정이에요 ᕙ(⇀‸↼‶)ᕗ

저도 이 부분을 편집하고 완성하고 있습니다.

몇 화만 더 보면 모든 게 끝날 거예요! 헤헤!

관심 있으시면 제 유튜브 팬픽도 꼭 봐주세요! "COMING SOONER"이라는 제목의 인트로 영상을 보시면 됩니다.

이 팬픽은 일단 하나만 공개할 예정이고, 만약 이 팬픽이 인기를 얻으면 '내 교수님은 민윤기?!'도 공개할게요.

조심하세요! 오늘이 5월 25일인데 제가 이 글을 올리네요. 준비하시고 즐겨주세요!

아미 여러분, 계속 스트리밍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