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형제

나한테 형제가 있다고!?

여러분 안녕하세요! 다시 만나서 반가워요!!!

1화에 보내주신 따뜻한 댓글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y/n: 우정아, 울지 마

우정은 이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알 것 같다. 이 모든 일을 겪고 나서 말이다.

우정: y/n, 잘 들어봐! 걱정하지 마. 하지만 이제 진실을 말하는 것 외에는 다른 선택이 없어. 숨겨서 정말 미안해.

우리 부모님은 당신의 부모님도, 제 부모님도 아닙니다. 저는 3살 때 입양되었습니다.

그 후 2년 뒤에 그들에게 딸이 생겼는데, 그 아이는 네가 아니었어... 그리고 같은 시기에 아빠 친구인 김 씨에게도 딸이 생겼는데, 그 아이가 너였어...

우리는 모두 너와 우리 부모님의 딸을 맞이하게 되어 너무나 행복했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너를 미워하기 시작했어!

네가 다리가 없어서 다쳤다고 김씨 부부는 너무 슬퍼하며, 이런 상황이 네가 행복하게 사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그들은 우리 부모님의 딸을 자기들이 키우기로 했고, 네가 태어난 지 3개월 후에 우리를 너에게 주었어!

6년 전, 그들은 당신에게 진실을 말하고 모두를 다시 모으고 싶어했지만, 아시다시피 엄마 아빠가 돌아가시고 우리는 연락이 끊겼습니다.

그들을 완전히...미안해 자기야

y/n과 우정은 서로를 껴안고 펑펑 울었다.

y/n: 형, 나 아직도 형이라고 불러도 돼?

우정은 "네"라고 말하며 울었다.

y/n: 잠깐, 김 씨한테 아들이 있어!?

우정: 네, 그게 당신 거예요.

y/n: 내 오빠!!!! 세상에, 어디 있지!??

우정은 말문이 막혔지만, 해야 할 말을 했다.

우정: 엄마 말씀 기억나?

우정: 나이가 충분히 들면...

y/n: 대구에 가면 네 오빠를 찾을 수 있을 거야!!??

우정: 기다릴게... y/n! 이제 네 차례야!

y/n: 하지만 그가 원하지 않으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우정: 어렸을 때 그 사람이 너한테 뭐라고 했는지 기억나!? 네가 계속 꾸는 꿈은 네 형이야!!!

y/n: 영원이라도 기다리겠다고 했잖아! 우정이었어! 결국 그였구나!

우정은 미소를 지으며 그녀에게 오빠를 찾아가라고 말했다.

y/n: 기다려 주시겠어요?

우정: 영원이라도 난 여기 있을 거야!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전화해!

y/n: 형, 이제 갈게. 하지만 형은 언제나 내 형이라는 걸 잊지 마.

우정은 미소를 지었다. 그도 그걸 알고 있지만 슬퍼... 음... 하지만 그는 그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기운을 차렸다.

모든 관계는 언젠가는 끝나지만, 추억은 놓아줄 준비가 된 사람에게 남는다.

*다음 날*

y/n: 형, 나 이제 갈게요

우정: 너에게는 시간이 있어. 형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는 절대 늦지 않았다는 걸 기억해.

그는 널 정말 많이 사랑해, y/n

y/n: 당신이 하는 것처럼요...

우정: 네, 그 이상이에요!

y/n은 따뜻하면서도 약간 떨리는 목소리로 우정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습니다!

우정: 가자, Y/N~ 태형이가 기다릴게

*y/n이 대구로 가는 비행기 안에 있습니다*

y/n이 혼잣말을 한다.

y/n: 그들은 나를 어떻게 맞이할까?

내 형은 세상을 떠난 누나를 보고 싶어 할까요?

우정이가 내 옆에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녀는 알림을 보고 미소를 짓는다.

y/n: 방탄소년단 게시물이네 하하 네가 내 옆에 있는 거 알아 방탄소년단

그녀는 미소를 지으며 겨울곰의 노래를 들으며 긴장을 풀었다.

*서울에서 우정의 시점*

우정: 음... 곧 파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사장님.

그는 전화를 끊었다.

그는 y/n이 비행기에 잘 있다는 문자를 보낸 것을 확인했다.

그는 미소를 짓는다

우정: 엄마, 아빠, 적어도 이제 진실을 알게 돼서 다행이에요. 엄마가 오빠에게 잘 가도록 도와주세요.

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어... 하지만 난 숨이 멎을 때까지 그녀를 지킬 거야...

그는 누군가를 부른다

우정 : 안녕하세요

???: 우정아, 무슨 문제 있어?

우정: 태형아, 이제 때가 됐어

태형: 내 여동생이... 나한테 돌아온다고??

우정: 응, 태형아 힘내!

태형: 맙소사, 내가 뭘 해야 할지 알겠어, 우정아. 정말 고마워. 네가 그녀를 지켜주지 않았더라면 그녀는 여기 없었을 거야.

우정은 미소를 짓는다

우정: 괜찮아, 태형아, 잘 돌봐줘.

태형: 난 그럴 거야. 넌 아직 여기 있어야 해. 알잖아.

우정: 너도 알다시피 내 심장병 때문에 6개월밖에 못 살아....

태형: 우정아, 그런 말 하지 마. 아직 기회는 있잖아. 제발 힘내!

태형: 걔는 우리 누나잖아, 알겠지? 그리고 내가 뭐든 도와줄 일이 있으면 언제든 말해. 난 널 절대 잃지 않을 거야!

우정은 고통 속에서도 미소를 짓는다.

우정 : 괜찮아 형! 나도 누구랑 사귀는 거야?

우정의 농담이 분위기를 밝게 해줘요

태형: 야!!! 연탄이가 나랑 같이 있을 때까지 여자 안 만날 거라고 몇 번이나 말했어? 난 절대 안 만날 거야!

우정 : 오케이 (☞ ͡° ͜ʖ ͡°)☞

태형: 네가 비웃는 거 알아, 이제 그만해!

두 사람이 이야기를 나누다가 태형이 우정에게 좀 쉬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

우정은 태형이 오랜 세월 동안 곁에서 친구로 있어주고 지금도 도움을 주는 것에 대해 행복감을 느낀다.

*y/n이 대구에 도착한 후*

y/n: 어디로 갈까요? 할머니 댁에 갈까요, 아니면…

???: 안녕하세요, y/n님!!

*y/n은 충격을 받은 표정으로 그 사람을 바라본다*

y/n: 죄송하지만 당신은 누구시죠!?

???: 죄송해요, 저를 기억 못 하실 것 같은데, 대구에 오셨다는 ​​건 우정 오빠가 진실을 말한 거라는 뜻이잖아요! ?

y/n: 음, 네, 그랬어요. 저는 친오빠를 찾고 부모님을 뵙기 위해 여기에 왔어요.

???: 안녕하세요! 저는 당신이 찾고 있는 오빠의 여동생이자 당신 부모님의 딸입니다.

제 이름은 김루준입니다!

y/n은 숨을 헐떡이며 눈물을 흘리며 루준을 껴안았다.

*이해 못 하신 분들을 위해 설명드리자면... y/n은 김 씨의 딸이었고, 우정 씨와 그녀의 돌아가신 부모님께 맡겨졌습니다. +

사람들이 그녀를 괴롭히고 비난하기 시작하자 김씨 부부는 y/n을 우정과 그녀의 돌아가신 부모님께 맡겼고, 돌아가신 부모님의 딸은 +입니다.

루준! *

루준: 괜찮아, 진정해

y/n: 정말 미안해요. 저 때문에 이 모든 걸 해주셨잖아요. 제 장애 때문에 부모님을 떠나셔야 했고, 돌아가시기 전에 뵙지도 못하셨잖아요.

루쥔은 당연히 슬퍼요!! 엄마를 두 번밖에 못 봤는데, 마지막으로 본 건 다섯 살 때였고 그때는 이런 사실을 잘 몰랐거든요.

하지만 루쥔은 기운을 차렸어요!

루준: 그래도 난 좋은 가족이 있잖아!

y/n은 살짝 미소를 지으며 주위를 둘러보았다.

루준: 뭘 찾고 있는 거야?

y/n: 내 오빠 어디 있어!? 오빠 만나러 왔는데!

루쥔은 한숨을 쉬었다.

루쥔: 자네는 형제가 한 명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건가!?

y/n: 음, 제겐 두 명이 있는데 한 명은 우정이고 다른 한 명은 제가 찾으러 온 사람이에요.

루준: 음, 그것들만이 네가 가진 전부는 아니잖아.

???:y/n!!!! 내 동생 너무 잘 컸네 omggg 괜찮아!? 우리 큰오빠랑 똑같아 보여

루준: 닥쳐, 이 바보야!

???: 언제부터 날 존중했어? y/n 날 잘 존중해 줘.

y/n: 너 누구야!?

y/n: 루준, 걔 누구야?

루쥔이 웃는다

루쥔: 걔가 질문 폭탄을 터뜨리기 전에 얼른 설명해주는 게 좋을 거야, 형.

???: 안녕하세요, 김 y/n 님. 저는 김 씨 부부의 둘째로 태어났어요. 그러니까 당신은 막내이고, 실제로는 +

얘야, 큰형은 찾아야지 둘째 형은 찾지 마!

y/n: 공원 근처에 차를 세워주실 수 있나요?

y/n : 음,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녀는 루쥔에게 가방을 받아달라고 말한다.

루쥔은 그 낯선 사람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

y/n: 형!???

너무 기뻐서 Y/N은 두 오빠에게 뛰어올랐고, 둘 다 행복의 눈물을 흘렸다.

루쥔 역시 18년 만에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행복하다고 느꼈다!

y/n은 루준을 바라본다

y/n: 너도 우리 중 하나야

그 셋은 서로를 껴안고 단체 포옹을 한 후, 뛰면서 이렇게 외치기 시작했다:

우리는 함께야! 우리는 함께야!!!

y/n: 형! 이름이 뭐야!?

???: 하하 네, 제 이름은 김수루입니다.

y/n: 루 오빠?

수루: 네, 네?

y/n : 그리고 루 언니?

루준: 네, 맞나요?

y/n: 이제 저랑 우정이는 가족이 됐어요. 저희는 다섯 형제자매랍니다!!!

루준과 수루는 y/n의 귀여움에 웃음을 터뜨렸다.

*루준은 y/n보다 두 달 먼저 태어났고, 아시다시피 나중에 부모님이 서로 바뀌었어요.*

수루: 아빠 엄마 만나는 거 기대되지 않아?

y/n : 저는 두려워요.....

루준: 할머니와 함께 기다리고 계셔!

y/n: 그들은 어디 있지? 우리 형도 여기 있어?

루준: 세상에, 진정해!

수루: 하하, 곧 올 거예요. 지금 바빠서요.

루준: 조용히 해. 걔 일하느라 바쁘잖아.

y/n: 그럼 그는 언제 올까요?

루준: 음... 곧...

수루: 형은 나보다 훨씬 더 잘해. 걱정하지 마, 얘야.

y/n은 미소를 지으며 말합니다.

오빠는 오빠만의 방식으로 멋져요! 저도 오빠 사랑해요!

수루는 울음을 터뜨리고, y/n과 루준은 충격을 받습니다.

수루: 봐봐, 내 동생 루준이가 이렇게 컸네. 날 얼마나 사랑하는지.

루준: 그만해 오빠!

김 씨: 네/아니요!!!

y/n: 아버지!?

김 여사: 세상에, 쟤가 우리 딸이야!?

수루 : 네 엄마, 맞아요

김씨 부부는 기뻐하며 y/n을 껴안고는 밥은 잘 먹었는지, 우정이는 괜찮은지 등을 묻기 시작했습니다.

y/n: 엄마 아빠, 저 잘 지내요. 오랜만에 두 분을 뵙게 되어 정말 기뻐요.

김 여사: y/n, 우리는 항상 널 사랑했어. 우정은 어디 있지?

y/n: 그는 내가 형을 찾은 후에야 오겠다고 했어요.

y/n: 아버지, 제 형이 어디 있는지 말씀해 주세요. 적어도 이름이라도 알려주세요!

김 씨: 두 분이 만나 뵙게 해드리고 싶은데, y/n 씨 오빠분은 서울에 계셔서 여기 안 계세요.

y/n: 좋아요, 그럼 서울로 가서 그를 찾아볼게요.

김 여사: 안 돼! 결국 넌 우리를 다시 떠나려고 여기 온 거잖아, 얘야? 엄마가 내가 널 위해 해준 모든 일들을 얘기해주고 싶어 하니, 이리 와!

y/n은 너무 기뻐서 엄마를 껴안았다.

y/n: 엄마, 너무 보고 싶었어요. 아마 하늘에 계신 부모님이 엄마 안에 계신 것 같아요. 엄마의 온기가 느껴져요.

김 여사: 네, 그들은 항상 여기서 당신을 지켜줄 거예요. 우리 큰아들과 우정이가 빨리 여기 왔으면 좋겠네요.

김 씨: 미안해, y/n. 아버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네 형이 시킨 일이야. 하하. 걱정 마, 곧 올 거야!

한편, 루준과 수루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수 루: 파티 파티 예!

y/n이 미소 짓는다

y/n: 사진까지 전부 지워버린 거야?

김씨 부부: 하하, 우리가 그렇게 해야 한다고 했잖아요!

모두가 웃는다

y/n의 할머니가 y/n을 위해 케이크를 구워 주셨고, 모두 함께 케이크를 먹은 후, 루는 y/n을 그녀의 오빠가 디자인한 방으로 데려갔습니다.

*형은 태형이지만, Y/N은 그걸 몰라요*

수루: 여기는 네가 태어난 날부터 네 방이야. 형이 널 위해 이 방을 디자인했어!

y/n: 너무 행복해서 그를 만나는 게 더 기대돼. 빨리 오면 안 될까?

수루: 미안하지만 그는 너무 바빠요!

y/n: 흠, 괜찮아. 잠깐만!

저건 BTS의 LoveYourSelf: Her 앨범이잖아!!! 와아아아 어떻게 알았어?

루준: 저도 아미이고 남준 오빠를 정말 좋아해요

수루: 여기서 군대 마라톤이 시작됩니다

그들 모두 미소 짓는다

루준: 우정이 우리한테 너도 군인이고 형이 이걸 했다고 말했어!

y/n: 그 우정 형은 나를 너무 잘 알아. 심지어 오빠까지도 (◍•ᴗ•◍)

수루: 너 귀엽다. 잠깐, 눈물이 날 것 같아. 너무 귀여워!

루쥔: 맞아, 형. 걔는 우리 형처럼 네모난 미소를 짓고 있어.

두 사람은 혼잣말을 주고받는 동안, y/n은 자신의 방 영상을 녹화해서 우정에게 보낸다.

웍정은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푹 쉬세요"라고 답했습니다.

y/n이 미소 짓는다

루준: 그리고 저랑 수루가 대구를 구경시켜 드릴 테니 기분 전환하세요. 그동안 저희 형도 여기 계실 거예요!

수 루: 너 행복하지?

y/n: 물론이죠, 하지만 오빠랑 우정 형이 빨리 와서 제가 더 활짝 웃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지민: 그럼 Y/N이 결국 돌아온 거야!!?

태형: 네, 정말 그녀에게 가고 싶어요.

남준: 태형아 걱정하지 마... 그렇게 가고 싶으면 가도 돼. 우리 콘서트 일정이 꽉 차서 이제 휴가를 보낼 거거든.

취소되었습니다...

태형: 하지만 저희는 프로모션 중이잖아요

윤기: 봐, 하나의 결정을 내리고 자신감을 가져. 그건 네가 바라는 문제가 아니야.

정국: 맞아요, 윤기 형... 태형 형, 정말 여동생 만나러 가고 싶으면 저희는 형의 결정을 응원해요

제이홉: 그 말이 맞아. 빨리 결정해. 걱정하지 마.

진: 네, 천천히 하세요. 그리고 저는 아빠를 생각해냈어요.

정국: 거기 멈춰요 형

그들은 모두 웃기 시작했다.

그들은 모두 예정된 일정대로 그날의 일을 마쳤고, 서로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집으로 향했다.

태형, 남준, 지민은 촬영 때문에 기숙사에 머물고 있어요.

지민: 태형아, 천천히 해. 힘내!

태형: 응, 고마워 지민아!

태형은 여동생을 만날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 약간 긴장했다.

태형이 혼잣말을 했다

의사: 우정 씨, 지금 수술을 받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우정은 충격받은 표정을 짓고 있다.

의사: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선생님.

우정: 네, 곧 알려드릴게요.

의사가 방을 나간 후에

우정은 침대에 쓰러져 울었다.

우정 시점

이 오랜 세월 동안 그녀를 돌보았습니다.

저만 그런 건 아니겠지만, 엄마 아빠, 걔는 제 여동생 맞죠? 여기를 떠나서 당신들한테 가기 전에 여동생을 보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여기 좋아 보이죠?

이 숲은 남준이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그가 돌아올 수 있어 (╥﹏╥)우린 그를 너무 그리워하고 있어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아.

이번 에피소드 재밌게 보셨길 바라며, 다음 에피소드도 기대해 주세요! 그리고 홍보와 공유도 많이 해주세요.

BTS의 곧 발매될 영어 싱글 #BUTTER !!!

댄스 팝 장르의 곡이라 너무 기대돼요!

BTS가 증명했듯이 팀워크는 꿈을 현실로 만듭니다.

BTS가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총 4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어요. 정말 자랑스러워요.

또한 TOP SOCIAL ARTIST 투표가 곧 시작될 예정입니다.

여러분, 준비하세요! 5월 10일에 시작합니다. 기대감을 높이고 준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