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보드레
[ 전정국] 桃源境 ( 도원경)


[ 방탄소년단 :: 전정국 :: 조각 ]

이 곳은 어딜까. 꽃과 부드러운 바람. 나풀거리며 날아다니는 나비. 아름다운 풍경에 홀릴 것 같았다. 마치 꿈에 취한 듯 나는 주위를 둘러보다가 너를 보았다. 휘날리는 꽃잎 아래에 있던 너는 마치 선녀같았다.

너의 그 휘날리는 옷자락은 마치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의 비단 옷자락 같았고 너에서 나는 은은한 복숭아 향기는 나를 취하게 했다. 나는 너에게로 달려갔다. 너는 달려오는 나를 보며 활짝 웃었다.

너에게로 달려갔다. 너는 달려오는 나를 보며 활짝 웃었다. 너의 그 미소는 마치 한 송이의 순수한 백합 같았다. 너의 그 순수한 미소는 정말로 아름다웠다. 아, 나는 이렇게 너라는 꿈에 좀 더 깊게 취하고 있었다.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 꿈에서 깨면 냉혹한 현실이 날 마주하기 때문이다. 나는 이 곳이 꿈인 것을 알기에 좀더 꿈에 취하고 싶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나는 너에게 말 한 마디 걸어보지 못한채 달콤한 꿈에서 깨어났다.

아, 이 냉혹한 현실이 나를 반긴다. 나는 곧장 밖으로 향했다. 눈부신 햇살이 내 눈을 찔렀다. 한창 벚꽃이 필 때여서인지 공원에는 커플들이 많았다. '아 꼴보기 싫어.' 나는 생각했다.

바로 그때, 내 눈 앞에서 꿈 속에서 나타난 너와 똑같이 생긴 사람을 발견했다. 순간 시간이 멈춘 듯 했다. 이 순간이 마치 꿈만 같았다. 나는 곧장 달려갔다. 꿈 속에서의 너에게로


작가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달보드레 오랜만에 쓰는 것 같아요. 요즘 달보드레 많이 봐주셔서 기분이 좋아요❤



작가
(ノ*゚ー゚)ノ \(゚ー゚\) (ノ*゚ー゚)ノ \(゚ー゚\) ( 기쁨의 댄스


작가
이번 화는 도원경이라는 노래를 들으면서 썼는데 노래 너무 좋아요❤ 노래 가사말도 너무 예쁘고요 :)


작가
그리고 글에 작가의 마음이 약간 들어간 문장이 있어요!!!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ψ(`∇´)ψ 낄낄낄 ( 퍽


작가
그럼 작가는 얼른 서둘러 마치도록 할게요 ( 지금 작가가 엄마 몰래 뽀짝이를 뽀려와서 (?) 글 쓰면서도 계속 심장이 도키도키해요. 역시 난 나쁜 작가......



작가
그럼 심장이 도키도키한 나쁜 작가는 20000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