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동거
Ep 3. 우리는 무슨사이..?

RM유사녀
2019.12.22조회수 66


민윤기
"여기가 내 집이야. 아니 우리집이 되겠네."


김여주
"...네...."


민윤기
"짐풀고 거실로 나와."


김여주
'하... 지금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거야 ㅜ'

(쇼파에 윤기가 앉아있다)


김여주
"저.. "


민윤기
"아. 여기 앉아"


김여주
"저를 왜부르신거에요?"


민윤기
"좋아하니까."


김여주
"네..? 저희 오늘 처음본 사이인데요?"


민윤기
"처음본사람 좋아하지말라는 법있냐"


김여주
"그런건 아니지만.."


민윤기
"난 단지 니가 좋아서 부른거야 넌 내가 싫어도 빠져나갈수 없어."

(여주는 넋이 나간다)


김여주
'이런 상황에선 원래 싫어야하는데 선배얼굴 보니까 싫지가 않잖아..'


민윤기
"그럼 너 하고싶은거 하다가 쉬어"


민윤기
"내일보자" (눈웃음을 짓는 윤기)


김여주
'저선배도 웃을때가 다있네 설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