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동거
여주가 다쳤다?!


여주
잉여롭게 잠을 자던 나.

여주
다른 애들이 자고 있을 때 나는 눈이 떠졌다.

여주
아아아아ㅏ아아아앙 어ㅐ.벌써 눈이 떠진거지?

여주
심히 고민하고 있을 때. 내가 ????이 나올 갓 같다는 것을 깨달았다.


여주
"으웁! 내 아랫배야 제발 버텨주렴! 항문아 살아남아야 한닷! 으읍!!!"

여주
여기서부터 화장실 까지의 거리는 약 5m 하지만 내 배는 아우성을 치고 있다.

여주
죽을 힘을 다해서 달려간 결과! ????을 바지에 싸진 않았다! 훠우!!!

여주
????을 처리하고 개운하게 화장실을 나오려는데...

여주
내 앞에 있던 비누를 밝아서 발이 삐끗했다.


여주
삐끗했는데 아픈건 조온나 아파서 소리를 꽥 질러버렸다.

여주
내 소ㄹi를 듣고 달려온 애들은 우당탕탕 소리를 내며 달려왔다.


승철
"여주! 왜그래! 어디 아파?!"

여주
"하하핳;;; 그냥 비누 밟아서 삐끗했어..."


승관
"그럼 누나 죽어?! 흐어어엉 ㅠ.ㅠ"


순영
"ㅈㄹ마. 부승관. 여주 죽는거 아니지?"


석민
"으엉ㅇ 누나아 죽지 마요 ㅠㅠ"

여주
"야! 니들이 나보다 훨씬 많이 살았는데 죽는것도 구별 못하냐?!"


여주
"발목 삔 것 가지고는 안 죽는다고!!!"

여주
내가 이렇게 말하니깐 부석순 ㅅㄲ들은 울면서 나를 끌어안았다.

여주
그런데 권순영 이 ㄱㅅㄲ가 내 발목을 잘못 잡은 바람에 내 발목은 힘없이 꺾여버렸다.


여주
"아아아악!!! 권순영 ㅅㅂ ㄱㅅㄲ야!!! 내 발목 어쩔거야! 발목 부러진 것 같잖아!!! 흐어엉 아프다고 ㅠㅠ"


한솔
"여주 누나 울지마..."



승철
"권순영 너 잠깐 나 좀 보자 핳핳하"


정한
"뱀파이어들은 여주 치료 좀 해주고 민규랑 원우는 여주 배게 좀 해줘라."


준휘
"나모지 애둘은 권쑨씸 죽이묜 됭?"


명호
"응. 그런것 같아. 가자."

여주
명호가 이렇게 한국말은 잘했었나???

여주
그렇게 권쑨씸이 끌려가고 닫힌 방 문 넘어에서는 권쑨씸의 비명으로 추정되는 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여주
밍구는 동물로 변해 내 배게가 되었고, 원우느님은 옆에서 내 손을 꼬옥 잡고 있었다.

여주
나머지 뱀파이어들은 내 발목에 손을 놓고는 치료를 하는 갓 같았다.


작가
(여기서 잠깐! 뱀파이어들은 치유능력이 있는데 뱀파이어끼리는 자신의 능력의 1/3을 인간에게는 1/6을 쓸 수 있다. 제가 지었어욧!)

여주
뱀파이어들은 돌아가면서 치료를 해주었고 그 결과 나는 발목에 금이 간 정도가 되었다.

여주
권쑨씸은 초췌한 몰골로 나오더니 울면서 사과를 했고 나는 그 모습을 사진으로 남긴 뒤 사과를 받아주었다.


여주
예! 엽사 득템★


지훈
"너 그래도 병원은 한 번 가봐."

여주
"네넵! 우리 물주님이 가라하셨으니♥"


지수
"아까 울던 사람 맞나요?"

여주
"크흠... 아닥 부탁드려요. 등짝에 불나기 싫으면."

ALL
"ㅋㅋㅋ"

여주
오늘도 웃긴 우리집 이었다!!!


작가
오랜만에 돌아온 버들셉틴 입니당!


작가
오란만에 온 만큼 분량은 어느정도 칭겼다 생각하는데 저만 그런가욧?


작가
요즘 댓글수도 줄어들고 제 글을 보시는 늘밪님들도 줄어들어 너무 힘드네요.


작가
앞으로는 꼭 댓글도 달아주시고 홍보도 해주세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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