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동거

물주님(지훈)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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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음슴체 주의!!!

여주

주말을 맞은 나는 에어컨을 틀고 밍구를 배게 삼아 잉여롭게 셉틴 덕질을 하고 있었음.

여주

여주

그.런

여주

그.런.데

여주

갑자기 나의 귀욤 뽀짝한 물주님♥ 에게서 전화가 온거임!

여주

물주님♥ 은 사랑이기 때문에! 나눈 최대한 귀욥게 받았음!

여주

옆에서 뿌마스가 한심하게 쳐다봤지만! 내 말 한마디에 꼬리를 내리는 뿌마스씌~★

여주

"물주님♥ 왜 부르셨습니까? 설마 여듀가 보고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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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설레발 치지말고 내 방에 있는 USB 좀 가지고 작업실 좀 와라."

여주

"네, 넵! 우리 물주님♥ 의 부탁이라면! 그런데 USB가 어디에 있오?" (참고로 여주는 반말을 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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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권순영한테 말하면 알거야. 꼭 혼자와라 주인."

여주

"응! 기다려랏! 여주가 간닷!!!"

여주

"야, 쑨쓈아 울 물주님♥ USB 좀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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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

"알았어! 그런데 USB는 왜?"

여주

"넌 알거 없어. 쒼쓈이는 그냥 구석에 짜져 있어~ 고럼 AD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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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

"짜져있아야지..."

여주

"물주님♥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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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ㅇ, USB는?"

여주

"요기있지롱!!! 우리 물주님♥ 작업하는 거 구경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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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나 아무말도 안한다. 심심할 걸."

여주

"그래도! 우리 물주님♥ 일 하는거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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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하... 알아서 해라."

여주

진짜 아무말도 안하는 물주님♥ 에 나는 잠이 오기 시작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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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지훈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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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어느샌가 잠이든 박여주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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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그냥 담요를 덮어줄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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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덮어주기만 하면 재미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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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보드 마카로 얼굴의 조금 낙서를 해주는 나의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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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다시 여주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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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주인! 일어나라고!!!"

여주

"악 ㅅㅂ!!!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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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너무 늦게일어나서 소리 좀 질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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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그나저나 얼굴 좀 보지? ㅋㅋㅋ"

여주

"(거울 확인 중...) 왁!!! ㅅㅂ!!! 이지훈 죽여버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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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하핳★"

여주

"너 이리 안와?! 물주님♥ 은 개뿔! 넌 뒤졌어!!!"

여주

아무리 체력 좋은 나라지만 체력이 인간의 2배를 뛰어넘는 뱀파이어를 따라 잡는건 무리데스네~

여주

그래서 걍 걸어갔음!! 데헷★

여주

내가 안와서 안심하고 있는 이지훈씌를 덮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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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왁!!!"

여주

"내 얼굴에 낙서를 해 놔! 넌 이제부터 물주님♥ 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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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셉틴 팬싸 티켓줄테니깐 그만 때려!!!"

여주

"티켓? 물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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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역시 돈이 짱이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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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오늘은 지훈쒸의 특별편 아닌 특별편 같은 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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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오늘도 부순 (부승관, 권순영) 은 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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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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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고럼 Bye-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