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아저씨_
22. 위험한 아저씨_ 모든 것이 "거짓"이었다.



다음날 학교_)


전여주
(책상에 엎드려 있음)


배주현
툭툭) 전여주, 왜 그래.. 어디 아퍼_?

전여주
..... (무반응


배주현
.......



배주현
점심시간인데,, 밥은 안 먹어_? (걱정

전여주
.... (무반응


아무 대답도 하지 않고 책상에 엎드려서 돌처럼 굳어있는 여주를 보며

작게 한 숨을 내쉬고는 교실을 나가는 주현_

그런 주현이 나가자 고개를 들어 책상을 힘없이 정리하는 여주였다.


툭_)


전여주
아... 씨... 필통 떨어졌어.... (짜증


고개를 숙여 필통을 집으려는 순간_

여주의 떨어진 필통을 먼저 낚아채 책상위에 올려주는 커다란 손.


고개를 들어 바라본 곳에는 태형이 여주를 바라보며 서있었다.


전여주
ㅇ...아.... 고마워..../// (고개 못듬


김태형
푸흐... 귀여워, 전여주_ㅎ

전여주
.....!!!/////


얘 지금 나보고 귀엽다고 한거지_?!!

어머/// 인생 다 살았어. 전여주...



김태형
점심시간인데,, 안 가고 뭐해.

전여주
그냥, 입 맛이 없어ㅅ......


김태형
스윽_) 오늘 스파게티 나오는데_?

전여주
ㅇ...야야 왜 이렇게 가까이 와.... (중얼


김태형
갸우뚱) 빨리, 말 돌리지 말고_ㅎ


김태형
진짜 안 갈꺼야_? (싱긋

전여주
.....

전여주
가야지... 스파게티면..... (중얼


.

..

...



한 편 그 시각_


보스의 돈을 원 위치 시키기 위해, 아지트로 온 호석과

겁 많은 호석을 위해 함께 온 윤기_



민윤기
툭툭) 정호석, 최대한 빠르게 갔다와.


민윤기
들키면 우리 둘 다 ㅈ 되는거야. (살기


정호석
ㅇ...옙..!! (속닥


호석이 보스의 금고로 향하는 발걸음을 내딛는 순간,,

어디선가 들려오는 사람의 소리_


이에 윤기는 호석의 팔을 잡고 같이 구석에 몸을 숨긴다.



정호석
숨어서) ㅅ...사람이 있는거 같은데요...(속닥


민윤기
하아.....씨발, 우리 잘못 들어온거 같은데....(중얼


우선은 숨어서 상황을 지켜보기로 한 둘_

때마침 둘이 숨어있는 곳으로 나오는 두 명의 사람.

보스, 그리고 처음 보지만 지위가 높은 듯 보이는 한 사람이 있었다.



보스
무릎을 꿇며) ㅈ...죄송합니다. (꾸벅

???
내가 사람은 죽이지 말랬잖아. (살기


???
겁만 좀 주라고 했더니, 그깟 힘 조절 하나를 못해_?!!! (버럭


보스
ㅈ...죄송합니다.... 뭐라고 말씀을 드려ㅇ.....


터업_)

콰앙/////


화가 난 듯 보스의 멱살을 잡고 벽으로 던져버리는 의문에 남성,

저항 한 번 못하고 쓰러진 보스와

이내 답답한지 쓰고 있던 마스크를 던져버리는 남성_



박지민
씨발, 병신 새끼.... (살기


.

..

...



한 편, 급식을 다 먹고 자리에서 일어나려는 여주_

그리고 그런 여주를 불러 세우는 이가 있었다.


쌤
여주야, 잠깐만_!!

전여주
뒤돔) 네_?

쌤
가는 길에 선생님 심부름 좀 해라.

전여주
...... (언짢

전여주
예에.... (쭈글


● ● ●



.

..

...


전여주
어후.... 뭐가 이렇게 무거워_!! (낑낑

전여주
ㅇ...여기 올려 놓으면 되는건가...? (힘듬


타악_)


전여주
후우.... 됬다, 개 같은 담탱ㅇ.....


그때 여주의 귀에 들려오는 자신의 이름_

원래 사람이 그렇잖아,

누군가 자기 이름 부를 때는 기가 막히게 알아듣는거.


전여주
뭐야, 누가 내 얘기 하나...;; (긁적

전여주
(소리 나는 쪽으로 조심스레 이동한다)



(필요한 역)
야야, 그래서 내기는 어떻게 되가는데,,

(필요한 역)
말 좀 해봐, 김태형 ㅋㅋ

(필요한 역)
전여주 꼬시는거 성공했냐고,, ㅋㅋㅋ


김태형
툭툭) 반 쯤 넘어왔다니까 ㅋㅋ

(필요한 역)
이요오오올~~~



김태형
내가 말 했잖아,


김태형
내가 말 했잖아, 3주 안에 걔 나한테 넘어온다고 ㅋ


김태형
10만원 넘길 생각이나해, 새꺄 ㅋㅋ


전여주
.....


이게 다 무슨 소리지,,

나, 여태까지 김태형 한테 이용 당한거야_?

그깟 10만원 빵 내기 때문에 사람 하나 가지고 논거냐고,


난 진심으로 좋아했었는데,

난 진심으로 설렜었는데...

그게 다 거짓이었구나,,


김태형 한테 나란 존재는....

10만원에 내걸만큼 쉬운 존재였구나...


배신감이 몰려오는 동시에 머리가 새하얗게 변해갔다.

여기서 내가 뭘 어떻게 해야되는지 알 길이 없는 것 같았다.

사실은 꿈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냥 몰카나 장난이었으면....


전여주
야, 김태형, (다가온다


김태형
뒤돔) ㅇ...여주야, 니가 왜 여기ㅇ.....


그래서 그냥 지금 만큼은...

내 감정이 움직이라는 대로...

그렇게 움직일 수 밖에 없었다.


짜악_///


전여주
ㅎ...하아......하......


김태형
고개 돌아감) ...!!!


그리고 내 감정이 시키는데로....

그렇게......

눈물 한 방울을 그의 앞에서 보이고 말았다.


눈치없게도, 그 눈물 방울은...

내 뺨을 타고 흘러 내렸다....


내 속도 모른 채... 그렇게......

흘러내렸다.....


.

..

...



뿅!

취미로 잠깐 씩 유튜브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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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커버 영상 하나 해보려고 준비중인데,,

올라갈지 안 올라갈지는 잘 모르겠어요....허허

노래를 워낙 못 불러서....ㅋㅋㅋ


눈팅러 분들도 손팅 한 번씩 부탁드려요~~✋🏻

손팅: 작품을 읽고 댓글은 다는 것을 말함.


댓 많으면 연재)) (중복 댓도 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