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와 연애하기
숨어있는 인연?!


"뭐..뭐야 둘이 어떡해알아?"


"야 너 기억안ㄴ..읍"


"그..그러니까 피..피시방! 피시방에서 롤하다 만났어!"

"음..그래?"


"잠시만 기다려라 동생아"

"에? 어디가? 이지훈은 왜델꼬가!! 야!! 권순영!!! 저 개새..후"

"저 색히는 왜 정색을 하고 난리여..그나저나 내 사탕..(시무룩)"

(순영/지훈쪽)


"자 이제 설명해봐 무슨 일이야"


"권여주한텐 비밀로 해줘요 형"


"무슨이유인진 몰라도 여주한테 피해보는일 없게해라 그리고 나중에 이유안말하면 죽여버린다"


"ㅋㅋ..알겠어요"


"그나저나 넌 형한테 전화 한통을안하냐 이행님한테 앙?!"


"핸드폰 바꿔서 번호다 없어졌어요 우선 빨리 가요 권여주기다려요"


"아휴..내가 뭘더 바라겠냐..그래 가자.."

(다시 여주쪽)

아니 사람기다리라해놓고뭐하는거야..

"사탕2개사달라할꺼야..권순영한테도 받아야지! 흐흫히히힣"


"뭘그렇게 쪼개고있냐"

"아 왜 이제와!!"


"왜 이 오라버니가 그렇게보고싶었냐!"

"오라버니는개뿔! 흥! 이지훈!"


"..왜?"

"너 늦게온 대신..!!"


"..?"

"사탕2개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야 왜웃어!!"


"동생아 너는역시 돼지였어!! 꿀꿀이녀석..어제 그렇게 많이먹더니 니 장은 얼마나 큰거얏!!"

"돼지아니라거!! 이 바보멍청이말미잘븅신아!!!"


"헐..상쳐..지후나 제가 나상처입혔쪄!! 호해줘!!"


"형그건좀 심했어요 어디아프면 보건실가서쉬세요.."

이지훈에 저말을 듣고 안웃었다면거짓말이다. 저 권순영에 썩은표정을보니 참아왔던웃음이 흘러나왔다.

"ㅋㅋㅋㅋㅋ앜ㅋㅋ이지훈ㅋㅋㅋ"


"..됐고 빨리 매점이나 가"

딱 봐도 나삐졌어요라고 적어놓은 권순영에 얼굴을 뒤로하고 나의 발걸음은 매점을향했다.

오늘따라매점에는 왜이리 사람이많은겨;;

뭔가 또 무슨일이 일어날것만같다..

불길한예감은 틀리지않는다 왜이말이생각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