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 소녀(심해 소녀)
00. 어둠, 적막, 외로운 모든 단어들

슈베슈
2021.06.01조회수 70

어두워...

여기가 어디지...?

숨이... 쉬어지지 않아

가라앉고 있어

이대로 잠겨버리는 걸까?

이대로...

사라져버리는 걸까?

외로워...

제발...

누구라도 좋으니까...


'날 찾아줘'



슈베슈
안녕-


슈베슈
하세요!


슈베슈
슈베슈라고 합니다!


슈베슈
이 글은 아주 옛날에 꾼 묘한 꿈으로부터 시작된 이야기입니다


슈베슈
그 꿈은 작은 해변가 마을, 갑자기 나타난 소녀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였습니다


슈베슈
작았던 뼈대에 살이 붙고 , 시간이 흘러 아직까지도 기억하고 있는 그 꿈을


슈베슈
이곳에 남겨보려 합니다


슈베슈
첫 글이니만큼 표현력도, 또 이런 비주얼 소설 활용력도 떨어지겠지만


슈베슈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


슈베슈
그럼...

심해, 소녀 21.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