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은 책장을 넘길 때 시작돼.
에피소드 1

미안사랑용서2
2025.03.07조회수 466


딸랑 -

끼익—


채은아
안녕하세요

책방 사장님
어 그래 왔니?

책방 사장님
하루도 안빠지고 오는구나 책이 그렇게 좋니?


채은아
네ㅎ 로판소설이 너무 좋아요 설레잖아요


채은아
아 맞다! 전에 빌려갔던 책 반납할게요

툭 -

책방 사장님
그래 너가 좋아할법한 책들 왼쪽 끝 책장에 모아놨다 새로 들어온 책들도 있으니까 천천히 둘러봐


채은아
헐 정말요?? 너무 감사해요ㅜㅠ

책방 사장님
어여가서 봐바 난 2층 청소 하고 일을테니까 필요하면 불러라 ~


채은아
네ㅔ 감사합니다!


채은아
흐흥- 음음응~ [콧노래 흥얼]


채은아
오오 대박 진짜 너무 행복한데?


채은아
진짜 사장님이 짱이라니까



채은아
별빛 속의 계약 연인.. 달의 그림자 아래서.. [중얼중얼]


채은아
어 , 이게 신작인가?


채은아
황후의 비밀 정원? 개재밌겠당 이거랑 또.. 음


채은아
저건 뭐지?


은아의 눈길을 끄는 상당히 오래돼 보이는 낡은 책


채은아
운명은.. 책장을 넘길 때 시작..돼?


채은아
몇년째 이 책방을 다녔지만 이런책은 처음보는데?


채은아
흠… 한번 봐볼까


스윽 —


책을 펼친 순간 책에서 빛이나면서 은아의 시야가 흐려졌다

—

으윽..

아.. 머리야..

여긴 어디지..?


-


-

짹짹짹-

아 눈부셔.. 여긴어디야..

![아우렐리아 [리아]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4527151/253135/character/thumbnail_img_1_20250307162742.jpg)
아우렐리아 [리아]
아으… 머리야…

![아우렐리아 [리아]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4527151/253135/character/thumbnail_img_1_20250307162742.jpg)
아우렐리아 [리아]
여긴 도대체 어디야..?난 분명 책방에서 책을 봤는데..

???
리아!! 어딨어!!!

???
리아!!!!

![아우렐리아 [리아]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4527151/253135/character/thumbnail_img_1_20250307162742.jpg)
아우렐리아 [리아]
누구지? [두리번두리번]

탁탁 탁- [누군가 뛰어오는 소리]

???
리아!! 여기서 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