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전 일기
9화((너무 늦었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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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조회수 58


자까곤쥬
헉헉 오랜만 이에요ㅠ


자까곤쥬
제가 너무 늦었죠ㅠ


자까곤쥬
빨리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부터 날짜도 그냥 쓰기로 했어요!

2019년 1월 8일

생각해 보니

나에게는 엄마가 없다

딱히 신경쓰고 있지않아서일까

부정하고 있었기 때문일까

엄마가 없다는 사실을 잊고 살았다

나는 우리 엄마가 살아있는지도 모른다

내가 13살때

엄마께서는 밖에서 통화를 하신후 옷장이 있는 방으로 들어가셨다

아빠와 울으시면서 통화를 하고 계셨고

무엇인가를 챙기고 계셨다

핸드폰 너머로는 아빠께서 화내고 계시는 목소리가 들렸다

아빠가 오신후

엄마를 안방으로 오라고 하셨다


자까곤쥬
회상

아빠
들어와

엄마
(끄덕)

아빠
@*#%@#@%&{=+\+《>《

엄마
@^#*%*%%@%+&{£>&``\<|》

굳게 닫혀있는 안방문 너머로는

엄마의 을음 소리와

아빠께서 무엇인가을 말씀하고 계시는 목소리 뿐만 들렸고

나는 방문을 닫고 펑펑 울었다

엄마께서는 통화룰 할때 자신이 전부 책임 지겠다고 말씀하시고 계셨다


자까곤쥬
회상

엄마
내가 다 책임 질게요

엄마
감옥을 가든

엄마
내가 다 책임 질게요

라고 말씀 하셨다

방문을 닫고 운뒤 나는 깨진 플라스틱.조각으로 손목,손등을 그었다

비록 피는 나지 않았지만

속이 후련했다

하지만

그 날 뒤로

일진1
나는 엄마를 볼수 없었다


자까곤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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