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달라 하였느냐,,,?
#1 너는 이름이 무엇이냐



도한세
오늘 참 날씨가 좋군,,

마실 나가기 딱 좋은 날씨야


도한세
내 이름 도한세 이 나라의 세자 사실 나는


도한세
아버지의 혈육을 통해 산신 즉 구미호다

세자이기 때문에 이 사실을 숨기는중인데 날씨가 좋아


도한세
마실이나 나갔다와야겠구만

그때 문으로 누가 허겁지겁 달려오는게 보였다


정수빈
도련님 도련님 !!,,,


도한세
아 놀래라 뭐 그렇게 소리를 지르는것이야;;


정수빈
지금 큰일 났습니다요 !!,,,


도한세
무엇인게냐 천천히 숨 좀 고르고 이야기 해보거라


정수빈
헉,,헉,,,후 그게 말입니다

지금 우리 마을에 이상한 요괴가 들어온모양인지


정수빈
우리 마을에 있던 온갖 가축들 심지어 어린아이들까지 상태가 말이 아닙니다 !!,,,지금 완전

쑥대밭이 됬습니다,,,같이 가보시지요


도한세
거 참,,그 놈이 또 깼나보구ㄴ,,,


정수빈
그 놈이라고 하셨습니까,,,?


도한세
아무것도 아니다 길이나 안내해라


정수빈
예 도련님 !!,,


도한세
이게 무슨일이냐,,?!!

마을 백성들: : 아이고 우리 가축들~ㅠㅠ 아이고 이제 돌 지났는데에 불쌍하기도 하지 아가야 ㅠㅠㅠ

이런 가족과 소중한 가축들을 잃은 백성들의 가슴아픈 고통이 나에게도 전해지는듯이 가슴 한 구석이 아파오는것만 같았다


도한세
무슨일이시오,,? 어쩌다가 이래 된건이요

아이고 도련님 !!ㅠㅠ 어제 새벽에 즈어기 호수에서 무슨 용도 아니고 구렁이도 아닌것이 나오면서 이 마을을

돌아다니며 가축들과 그것도 모자라 심지어 아이들까지,,,흑흑,,,이걸 어찌하면 좋겠나이까 ㅠㅜㅜ


도한세
하,,,일단 대충 알겠다 여기있는 백성들은 모두 말을 들어라

잠시 뒤 저녁 6시까지는 이 마을 전체가 궁궐에 가서 아무도 이곳에 오지 말거라 !!,,

예 알겠습니다 도련님,,,

근데 위험하실텐데,,


도한세
괜찮다 ㅎ

수빈아 어서 저 백성들을 궁 안으로 들이고 아무도 나오지 않게 하거라


정수빈
예 도련님 !! 다들 가시지요

그렇게 사람의 발소리가 점차 안들리면서 한세는 호수쪽으로 가는길을 찾고 있었다


도한세
하,,이 짓거리를 또 해야한다 말이냐;;


도한세
숲에 모든 생명들이여 나는 이 숲의 주인 곧 너희들에 아버지

도한세다 어서 이무기가 있는곳에 데려다주오 !!,,,


도한세
하 씨,,너무 오랜만에 해서 안되는것이냐 어,,?!

그때 하늘에서 매 한마리가 날아왔다


도한세
좋았어 어서 그 호수의 나를 안내해다오

그렇게 한세는 호수에 도착하게 된다


도한세
휴,,여기는 몇번이고 다시 와도 힘든곳이란 말이야 윽,,,

피 비린내,,,이무기의 특별한 냄새가 나의 코를 뚫고오는것 마냥 너무 독하여 코가 아플지경이였다

이무기 어서 나와라

그때 호수의 큰 파동이 일어나면서 무언가가 나왔다


이무기
드디어 왔구나,,ㅋㅋ 그동안 내가 얼마나 기다린게냐

언 600년이 흘렀구나 다시 만나서 반갑다

“도현” ㅋ 오늘 니 놈의 아니

배 다른 형의 간 좀 빼먹으면 난 이제 용으로 승천해 나중에 인간으로 승천할수 있다


도한세
만약 오늘 죽으면?ㅋ


이무기
이제 너가 다시 태어날때쯤 그때 인간으로 만나는거다

근데 걱정 마 너가 환생할려면 꽤 남았을테니


도한세
하 ㅋㅋ,,,,


이무기
웃어,,?


도한세
그럼 우냐 아우야

그때 뒤에서 부스슥 하면서 사람의 인기척이 느껴졌다


도한세
거기 누구냐 ?!! 딱 나와라 누구인것이냐


남민아
흡,,,,


도한세
나와보거라 이래도 안나올리가 있을까

이 나라의 세자로 말한다 나와서 너가 누구인지 알려줘야 좋을거다


이무기
뭐야 구경꾼인가~? 빨리 나와봐 나 오늘 궁금해서 잠 못잔당 ㅋ


이무기
음,,인간 여자의 냄새인데 이 년 독한년인가 보네

냄새도 잘 안느껴지고 느낌이 안와 독한년같으니라고

안나오면 너의 간을 빼먹겠어 인간 여인


남민아
,,,,죄송합니다 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