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치료하는 병

별이의 시점

나는 배신감은 느꼈다

나는 소중한사람을 잃었다

그 소중한사람이 나를 괴롭혔던 사람의 아들과 사귄다

나는...너무 외롭고 힘들다

그래서 나는 소중한사람을 무시하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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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무시하자..무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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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여주

문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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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안돼..무시해야돼..)

그러던 어느날...소중한사람이 몇일동안 병원에 오질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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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저기..임쌤 도쌤 왜 안오시는지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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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

도여주 아파. 그니까 괜히가서 나대ㅈ.. 문쌤.문별쌤! 야 문별!!

나는 이성의 끈이 끊어졌다.. 자존심이고 뭐고 눈에 뵈는게 없었다. 그냥 무작정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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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하아..하아.. 여주언니! 도여주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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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여주

으윽..뭐..뭐야 여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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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하..아프지마세요. 이건 죽이고 이건 약이니까 잘드시고 회복하세요. 그럼 이만

또..내마음이랑 반대로 얘기했다..

몇일뒤

할말이 있다며 잠깐 보자고했다 솔직히 가고싶었다 하지만 얼굴을 보면 마음이 약해질까봐..하지만 울컥한 목소리로 얘기를 해서 어쩔수없이 나갔다

내용은 충격이였다 나보다 더 험한생활을하며 견뎌 이렇게까지 살아왔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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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여주

나도 너 이해할테니까 너도 종인이 좀 이해해달라고..그리고 내가 많이 미안해 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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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고작 할말이 그거야? 나는 걔가 무슨일을 당했는지 궁금하지도 않아 그리고 앞으로도 그니까 나 이해 안해줘도돼. 나 갈게

또..상처되는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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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흑...언니..너무 미안해..나는 안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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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미안해..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