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프롤로그

끼용
2021.01.29조회수 6

저 높디 높은 하늘 위, 우리가 보지 못하는 곳이 있다.

바로 영혼이 천국과 지옥을 오가고 환생을 하는 곳인

Divinité이라는 곳이다.

그 곳에서 영혼들의 큰 원한을 풀어주는 일을 하고 있는

이름도 없는 신에게

어느날 영혼이 하나 찾아왔다.

"여신님, 저의 원한을 풀어주세요."

그렇게 그 신은 영혼의 원한을 풀러 시간을 돌려 자신이 빙의하게 되는데...

등장인물 소개

신
성별은 여자. 하는 일은 큰 원한을 풀어주는 일. 임기 일년밖에 안남음. 그 외 알려진 바 없음.

임여주
자신을 좋아하던 정호석을 좋아하는 여자 아이가 질투가 나 괴롭히다 누명을 쓰고 누군가의 사주를 받은 괴한에게 살해당해 신에게 오게 된 영혼. 그리고 신은 이 몸에 빙의를 하게 된다.

정호석
여주를 좋아하던 같은 반 친구. 한번 믿음을 준 사람은 무슨 일이 있어도 믿는데 어느날 갑자기 달라진 여주를 보며 의문을 가진다.

최정원
정호석을 좋아하는 여자아이. 여주를 괴롭히지만 되려 자꾸 자신이 당하는 느낌에 어느날 크게 누명을 씌어 퇴학시키고 여주를 죽이게 시키는 인물.

신
"내 기꺼이 네 원한을 풀어줄 터이니, 너는 새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거라."

사실 이 이야기의 첫 구성은 작년 11월 쯤에 했었던 작품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렇게 쓰게 됐어요. 한번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그리고 헷갈리실 수도 있는게 여주의 이름은 하나지만 신이 여주의 몸에 빙의한 시점부터는 원래 여주의 영혼은 사라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이후로는 여주가 말하는게 신이 말하는 것과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