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좋아하냐?
살려만 주세요

세봉표탄율
2018.09.16조회수 11

다음 교시는 전담 수업이었기에 교실에서 자리를 앉고 싶은 대로 앉아도 선생님이 몰라서 정국이의 짝과 여주는 자리를 바꾸어 앉았다


정여주
안녕 정국아?(살기)


전정국
(살기를 느낌)하하 여주야 안녕? (식은땀 삐질)


정여주
(이를 악물며) 전 교시에 너가 나에게 뭐를 했지?



전정국
내가 너에게 공을 던졌지... (살짝 시무룩한 느낌으로 표정이 굳으며)


정여주
그래서 내가 너 어떻게 한다고 했지?


전정국
죽인다고 그랬어


정여주
난는 한다면 하눈 사람이야 안 하는 사람이야?


전정국
ㅎ...하는 사람이야


정여주
그럼 죽어!!!!!!!

여주가 음성을 높이자 호석이 제지를 했다


정호석
야야 그만해


전정국
그래 그만해

정국의 말에 여주는 더 화가 났다


정여주
아아아아아아라ㅏ라ㅏ악!!!!!!!!


전정국
살려만 주세요

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