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좋아하냐?

살려만 주세요

다음 교시는 전담 수업이었기에 교실에서 자리를 앉고 싶은 대로 앉아도 선생님이 몰라서 정국이의 짝과 여주는 자리를 바꾸어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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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안녕 정국아?(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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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살기를 느낌)하하 여주야 안녕? (식은땀 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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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이를 악물며) 전 교시에 너가 나에게 뭐를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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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내가 너에게 공을 던졌지... (살짝 시무룩한 느낌으로 표정이 굳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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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그래서 내가 너 어떻게 한다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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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죽인다고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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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난는 한다면 하눈 사람이야 안 하는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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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ㅎ...하는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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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그럼 죽어!!!!!!!

여주가 음성을 높이자 호석이 제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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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야야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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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래 그만해

정국의 말에 여주는 더 화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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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아아아아아아라ㅏ라ㅏ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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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살려만 주세요

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