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왕따 좋아하냐?
두번째 이야기

밐킽
2018.03.25조회수 283

쉬는 시간,

여주는 정국을 만나기 위해 복도로 나갔다.

하지만 뒤에서 달려오는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여주는 멈춰섰다.

뒤를 돌아보니 지민이 서 있었다.


박지민
"우리 여주 여깄었네. 내가 얼마나 찾았다고."


민여주
"뭐, 뭐야, 너, 너 왜 온거야?"


박지민
"내가 좋아하는 사람 보러오겠다는데, 뭐 불만 있어?"


민여주
"나, 난 너 시, 싫으니까 가, 가란 말이야."


박지민
"싫다면?"


민여주
"저, 저리 가."

자신에게 다가오는 지민에 여주는 뒷걸음질쳤다.


박지민
"왜, 우리 여주도 나 좋아하는 거 아니었나?"


민여주
"그, 그건 그, 그때고 지, 지금은 아, 아니야."


박지민
"음...그래? 하지만 넌 어떻게든 날 사랑하게 될 거야."


민여주
"그, 그게 무, 무슨 소리야!"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 채 지민은 돌아섰다.

여주는 그 말을 더 이상 신경쓰지 않고 정국에게 가던 발걸음을 다시 교실로 옮겼다.


박지민
"흠..."

안녕하세요!

예상 외로 이번에는 조금 일찍 찾아뵙게 되었네요.

두번째 이야기를 쓰고 보니 분량이 너무 짧은 것 같아 그냥 오늘 올리게 되었습니다.

1일 1연재...넘나 힘든 것...

아 참, 그리고 제가 독자명을 정하려고 하는데요.

맘에 드는 독자명이 있으면 받도록 하겠습니다.

(없으면 제가 정하는 수밖에...)

그럼 작가는 이만!

뾰로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