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걔가 좋아?
그렇게 걔가 좋아? : 3화


*과거*

정국이는 고아였다.

그래서 정국이는 고아원에서 자라왔고, 계속 상처를 받아왔다.

그러던 어느날 정국이에게 한줄기의 빛이 찾아왔다.

새엄마
" 안녕? 니가 정국이니? "

정국이는 또 버려질까 겁내했다. 하지만 그런 정국이를 새엄마는 따뜻하게 감싸주었다.

새엄마
" 괜찮아, 겁먹지마. 나 나쁜사람아니니까 "

그렇게 정국이는 10살때 부터 새엄마,아빠와 함께 살며 교육을 받았고, 정국이는 행복해했다.

그리고 "사랑받는 법" 을 배웠다.

정국이가 13살이 되던 해,

정국이는 사랑을 주고 받는 법을 배우는 " 학교 " 에 가게되었다.

선생님
" 안녕, 너네와 1년간 함께 할 담임이다 "

선생님
" 1교시는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자유시간을 줄게 "

아이들은 앞자리, 옆자리 친구와 삼삼오오 모여 친해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정국이는 지금껏 사랑받는 법만 배워왔기 때문에 선뜻 다가가지 못했다.

그때,

김여주
" 안녕? "

정국이에게 " 사랑을 주는 법 "을 가르켜준게 여주였다.

김여주
" 넌 이름이 뭐야? "


전정국
" 전정국. "

김여주
" 오 그래? 우리 친구하자! "


전정국
" 친구? "

김여주
" 그래, 마음을 털수있는 친구 어때? "


전정국
" 좋아. "

김여주
" 그럼 니 생일은 언제야? "


전정국
" 생일? "

김여주
" 응, 니가 태어난 날! "


전정국
" 그딴 거 모르는데 "

김여주
" 음... 그럼 이렇게 하자. "

김여주
" 내 생일이 6월 13일 이거든? 그러니까 너도 6월 13일 해서 생일날마다 같이 놀자 "


전정국
" 6월 13일? "

김여주
" 응응, 그럼 약속한거다 "

여주는 정국이에게 새끼손가락을 내밀었고 정국이는 자신의 새끼손가락을 여주 손가락에다가 걸었다.


전정국
" 그래 "

그렇게 둘은 6월13일 마다 함께 놀았다.

그렇게 정국이는 행복한 시간만을 보내올줄 알았다.

그러던 중2 가 된 6월13일날,

김여주
" 정국아! "


전정국
" 왜? "

김여주
" 우리 저기있는 샵 가서 팔지 맞추자! "


전정국
" 그래! "

그렇게 둘은 횡단보도를 건넜고 옆에서 달려오는 신호위반한 차 때문에 그 둘의 비극은 시작되었다.


전정국
" 어? 여주야! "

김여주
" 어? 어어! "

정국이는 여주대신 차에 치였다.

도로는 빨간 피로 물들어갔고,

여주는 자신때문이라는 죄책감만이 자신을 짓눌렀다.

- " 의식불명 입니다. "

김여주
" 네? "

- " 마음의 준비를 어느정도 해두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김여주
" 아냐... 아닐꺼야.. 아니라고!! "

여주는 이모든게 사실이 아니었으면 했다.

그리고 모든게 자신때문인 것만 같았다.

왜 봄날만 있던 우리에게 시린 겨울이 찾아오는지,

이런 비극으로만 끝나야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