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걔가 좋아?

그렇게 걔가 좋아? : 4화

*여주시점*

이제 나는 겁이나서 눈물도 나오지않았다.

그냥, 그냥 정국이가 깨어나기만을 하염없이 기다릴뿐이었다.

그렇게 계속 여주는 기다려왔다.

그렇게 3주가 흐르고...

여주는 이제 지칠데로 지친 상태였다.

밥도 제대로 못먹고 혹시라도 깨어날까봐 잠을 설쳤던 여주는 이제 자신 몸을 걱정해야할 지경이었다.

전정국 image

전정국

" 으으... "

김여주

"....!"

전정국 image

전정국

" 뭐야 "

김여주

" 진짜 너 내가 얼마나... "

전정국 image

전정국

" 그냥 "

전정국 image

전정국

" 그냥 냅두지 그랬어 "

전정국 image

전정국

" 그냥 죽게 냅두지그랬냐고... "

김여주

" 뭐...? "

*작가시점*

여주는 계속 정국이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냥 내가 생일만 같이 안정했어도, 같이가자고만 안했어도 정국이도 여주 마음도 괜찮았을거라고...

그날 병원에서 뛰쳐나간 여주는

스스로 차도에서 기억을 지웠다.

그리고 그후 정국은 볼 수 없었다...

그렇게 그둘의 결말은 비극으로만 끝났었다.

- 과거 끝 -

" 하핫 여러분 가기전에 잠깐 끄적여보네요 ㅎㅎ "

" 원래 안쓰려고 했는데 갑자기 쓰고싶어져서 그냥 잠깐 끄적인거라 분량 정말 작을거에요ㅜㅜ "

" 그냥 가기 전 주는 조그마난 선물이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

" 뭐 선물이라기엔 너무 적지만요 ㅎㅎ "

" 그럼 저 진짜 잘다녀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