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걔가 좋아?

그렇게 걔가 좋아? : 6화 [완결]

김여주

" 좋아한다고 "

둘 사이엔 정적만 흘렀다.

전정국은 담담했다

그리고 곧 정적을 깼다.

전정국 image

전정국

" 좋아 "

김여주

" ....!! "

전정국 image

전정국

" 나도 너 좋다고 "

솔직히 말이 안됐다.

그냥 내 맘을 털어놓고 싶었을 뿐인데

쌍 고백이라니...

그렇게 우리 둘의 시린 겨울은 끝났다

자까

" 하하 열분 의도치 않은 완결 놀라셨죠 "

자까

" 이글은 원래 단편으로 쓸 예정이었으나 어쩌다보니 조금 길어졌네요 "

자까

" 지금까지 봐주신분들 감사하고 곧 신작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자까

"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