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도 너랑 내가 친구인거 같아 ? "

04

( 약간의 아주 조금의 약수위.. )

전원우 [18] image

전원우 [18]

" 늦진 않았겠지.. "

전원우 [18] image

전원우 [18]

" 405호.. "

전원우 [18] image

전원우 [18]

" 여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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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18]

" 근데 .. 방으론 왜 불렀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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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18]

" 들어가보면 알겠지 뭐 "

똑__

똑_

끼이익

김민규 [17] image

김민규 [17]

" 들어와요 "

김민규 [17] image

김민규 [17]

" .. "

전원우 [18] image

전원우 [18]

" 음 , 물어보고싶은게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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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18]

" 여기론 왜 부른거야 ?? "

민규는 옅게 웃음지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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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17]

" 그건 선배가 더 잘 알텐데요 "

전원우 [18] image

전원우 [18]

" 내가 .? "

민규는 꼬던 다리를 풀고선 일어나

원우의 손을 잡고 벽으로 밀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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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18]

" 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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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18]

" 갑자기 무슨짓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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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17]

" 왜 그러냐고요 ? "

김민규 [17] image

김민규 [17]

" 이걸 원한거 아니에요 ? "

김민규는 당황해하는 원우의 눈을 가리고서

원우의 목쪽부터 쇄골라인에 입을가져가 대곤 있는 힘껏 물고는 약하게 핥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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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18]

" 하윽.. "

전원우 [18] image

전원우 [18]

" 아으....아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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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17]

" 다른사람들이 저한테 다가오는 이유는 다 이런거였는데 선배도 그런가요 "

전원우 [18] image

전원우 [18]

" 흐윽 ..아..끄흑...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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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17]

" 울지마요 , 선배가 자초한 일이니까 "

민규는 손가락으로 원우의 얼굴을 쓸듯이 눈물을 닦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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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18]

" 무슨 ...목적이라는 거야... 너 오해..하는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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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17]

" 모른척 하지마요 , 선배가 제 발로 온거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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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17]

" 난 더 집요하게 파고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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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17]

" 또 봐요 선배 "

민규는 쓰러진 원우를 안아 침실에 눕혔다

.....

권순영 [18] image

권순영 [18]

" 전원우 얘는.. 10시가 넘었는데 안와... "

띠링

권순영 [18] image

권순영 [18]

" 뭐야 "

내용은 원우에게선 온 문자였다

권순영 [18] image

권순영 [18]

" 4학년 김민규 입니다 , 전원우 선배님께서 잠드셔서 4층 405호에 같이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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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18]

" 뭐야.. 전원우가 잠든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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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18]

" 불길한데.. "

띡띡띡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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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18]

" 뭐야 .. "

이지훈 [18] image

이지훈 [18]

" 나 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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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18]

" 뭐야 , 왜이렇게 늦게왔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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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8]

" 연습이 좀 늦어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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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18]

" 씻고 쉬어 "

이지훈 [18] image

이지훈 [18]

" 음 , 내일 토요일이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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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18]

" 응 그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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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8]

" 내일 본가 안가지.. 권순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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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18]

" (요것봐라 .. ?) 응 안갈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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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8]

" 그럼... 나랑 같이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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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18]

" 헐 , 지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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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18]

" 드디어 날 받아주는거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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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8]

" (놀란 햄스터... ) 윽 ,. 아니야 , 떨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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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18]

" 고양이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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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18]

" 까칠한데 , 귀엽단 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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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8]

" 뭐라 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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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18]

" 음 ... 그냥 칭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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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8]

" 아 맞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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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8]

" 문준휘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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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18]

" 자고있지 방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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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8]

" 그럼 이제 너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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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8]

" 피곤하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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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18]

" 걱정해주는거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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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18]

" 오구오구 다 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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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8]

" 아 붙지마 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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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18]

" 지훈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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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18]

" 난 너랑 붙고싶은데 , 넌 싫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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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8]

" 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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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18]

" 나빠... "

내가 너에게 맘을 고백할날이 얼마 남지 않았어

그때 넌 무슨반응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