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 나랑 자고갈래?

마른하늘에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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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흐윽..흐극..흡..흐으으.."

김태형은 계속 울부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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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여주야...오해야..크흡..흐윽.."

(뚜루루룰-뚜루루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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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흐윽..끕..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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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솔

"어? 아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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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은솔이? 은솔아!! 지금 어디에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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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솔

"어..그게 ..여기가..응제병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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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뭐?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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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솔

"아 ..그게..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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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비

"아..말이 안통해..내놔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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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솔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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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비

"아빠!! 엄마지금 아파서 병원에있어여! 빨리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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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어..어어,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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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비

"여기 응제병원 응급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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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알았어...금방갈께.."

(뚜-뚜-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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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ㅎ..헉..허억..전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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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솔

"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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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비

"아빵!!"

의사

"아, 오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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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왜..이렇게 된거죠?"

의사

"아 , 큰 충격으로 인해 잠시 기절한걸로 보입니다만..뭐 큰일이라도 당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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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흐윽...다 제 잘못이에요..흐급..흑.."

의사

"아...(잘못건드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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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솔

"흐윽..아빠아..울지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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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비

"울지마아ㅐㅓㅓ흐앙..ㅠㅠ"

의사

"저..저는 ㅃ..빠지도록 하겠습니다..큼큽.."

그렇게 병실에는 울음소리만 가득찼다고한다

-몇일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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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흐음...어?"

여주앞에는 김태형이 엎어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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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ㅇ..이게 무슨.."

(드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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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솔

"어? 엄마 일어났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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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은..은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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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솔

"엄마..아빠가 엄마 돌보느라..아무것도 안먹고..계속 엄마만 돌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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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뭐? ㄱ..김태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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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솔

"계속 울었어...아빠 눈이 엄청 콩알만해져써..데따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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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왠지 눈이 평소보다 작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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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솔

"무슨일이 있었눈지는 모르겠지마안!! 빨리 미아나다구 하구 사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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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흐윽..미안해 은솔아..이런모습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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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솔

"그런기념으로 내가 사과도 사왔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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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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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흑..흐윽..아앜ㅋ..은솔아..알았어 엄마가 아빠한테 사과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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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솔

"자 , 사과여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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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응..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