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 나랑 자고갈래?
김태형 , 이러기야?



전여주
"이러쿵저러쿵어쩌고저쩌고"


김은솔
"...하암.."


김은비
"은비는 가서잘래..졸려"


김은솔
"나도 같이자..."


전여주
"기껏 이야기 해줬더니..알았어 엄마랑 같이 방에 올라가자"


김은솔
"우웅..."


전여주
"자 이제 눕자"


김은솔
"끄으으으으므ㅡ응"


김은비
"햐...아아아암 푸우..끄"


전여주
"엄청 졸렸나보내...(의문의 1패)따흑"


김은솔
"어망! 나 자장가불러줘어.."


김은비
"자장가아ㅏ.."


전여주
"알았어@자장가 불러줄께.."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바다가불러주는.."

"자장노래에..팔베고 스르르르...잠이 듭니다"


김은솔
"하암...(쿠울)"


김은비
"커어어어어어zzzz"


전여주
"잘자라 우리아가들..(쪽,쪽)


전여주
"하아암...김태형은 왜이렇게 안오는거야..아무리 회식이라지만"


전여주
"데릴러가야겠다.."


전여주
"여기서 한다고했는데..."

직장직원
"어? 김태형부인아니에요?"


전여주
"아 .. 안녕하세요^^"

직장직원
"김태형부사장님은 어쩌다가 저렇게 예쁜와이프를 뒀을까.."


전여주
"하하..아 태형이는 어디있어요?"

직장직원
"아까 이대리하고 같이 나가던데.."


전여주
"혹시 이대리라는 분..이름이 어떻게되나요?"

직장직원
"이지은일껄?(딸꾹)"


전여주
이지은??


전여주
"아..그럼 혹시 어디갔는지 알수있을까요?"

직장직원
"몰러어어어!!@!(딸꾹)"


전여주
"아..네 ..(김태형미친놈 어디간거야!!")

흐으...


전여주
"어? 김ㅌ..!!"


김태형
"흡!"


이지은
"하아..."


전여주
"...미친새끼"

이지은과 전여주의 눈이 마주쳤다


이지은
"(씨익)큭"


전여주
"흐읍..흐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