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 나랑 자고갈래?
울트라캡쑝또라이녀석



김태형
"으으음...하..암.."


전여주
"우리 태형이 일어났어?"


김태형
"응..나..일어ㄴ..어? 전여주?"


전여주
"미안해...내가..내가 오해했어"


김태형
"아니 , 내가 더 나쁜놈이지"


김태형
"내가 더 철벽같이 밀어냈어야 했는데"


김태형
"내가 울트라캡숑또라이지...그지?"


전여주
"아..아..왜그래.."


김태형
"에구우...."

태형은 여주의 볼살을 잡아늘어트렸다


전여주
"이잉...아파아!"


전여주
"너 그나저나 밥도못먹었다면서!!"


김태형
"...이씨..너 결혼하고부터 우리 애칭정리가 안된것같다?"


전여주
"뭘 애칭을 정해 , 쩌피 동갑인데"


김태형
"그러면 오빠 , 자기 , 남편 여기서 놀라봐"


전여주
"....뭐 그런 뭣같은 보기가 있죠?"


김태형
"아아..빨리골라아"


전여주
"몰라!! 않고를거야!!"


김태형
"그럼 내가고른다!!"


전여주
"아니이...그건 또 뭐냐고.."


김태형
"그니까 빨리골라..."


전여주
"...아참 우리 태형이 밥도 못 먹었다고 했지? 은솔이가 사과가져왔더라구 깎아줄테니까 이거먹어 사과가 뺀질뺀질하니 맛있어보이던데"


김태형
"...태세전환보소.."


전여주
"사과 안먹을꺼야?"


김태형
"..그럴리가^^ 먹어야지"

(슥슥슥슥)

태형이는 자기입에 넣어달라는 식으로 입을벌리면 손으로 자기입을 가르켰다


전여주
".....하.."


김태형
"아아...."


전여주
"알았어 ,"

뭐가 그렇게 좋은지 히히웃는 김태형이였다


김태형
"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전여주
"....뭐가좋다고 그렇게 실실웃어대냐..ㅋㅋ"

(드르륵-)


전정국
" 야 돼지 괜찮냐?"


전여주
"....돼지한테 뒈지고싶냐?"


전정국
"아이구 그럴리가요 이거나받아라"

(툭-)


전여주
"이거뭐냐?"


전정국
"열어봐"

정국이 여주한테 봉투한개를 던졌다


전여주
"...허얼..."

그 봉투에는 신사임당4명이 있었다


전여주
"..흐읍..오라버니 내가 사랑하는거 알지?"


전정국
"병원비 보테라고 준거니까 헛쓰지말고"


전여주
"ㅋㅋㅋ그럴일은 어..씁..없..음.."


전정국
"....야 내놔"


전여주
"치사하게 줬다뺏기냐 안줄건데에 메롱~-"


전정국
"너 자취집에 빙고구마만들어놓는다"


전여주
"우리집에있는 설탕털을려고 작정했냐ㅠㅠ"



전여주
"아...상상해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