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아프지 마요
구청 직원들

V라인
2018.11.08조회수 49

김여주
아저씨 저 왔어요!


민윤기
어 그래?왔어?

윤기는 여주가 언제 오나 싶어 목을 쭉 내밀고 기다리고 있었지만 막상 여주가 오니 차갑게 반응했다

김여주
오~얘 귀엽다^^

여주가 한 마리 고양이를 쓰다듬었다.

김여주
얘 이름이 뭐예요?


민윤기
이쁘니

김여주
와 이름 예쁘다ㅎㅎ

구청 여직원
실례 하겠습니다...

깡패들
여!청년!집 좀 빼!자꾸 민원 들어오잖아!


민윤기
싫습니다!여긴 제 집이고요 주거 침입입니다!

김여주
아...아저씨 어떡해요!

깡패들
씨발 별의별 놈을 다 보겠네

구청 여직원
흠...그럼 다음에 오겠습니다.

여직원과 깡패 둘은 집 밖으로 혀를 차며 나갔다.


민윤기
하...후

윤기의 하얀 두 볼을 타고 투명한 액체가 한없이 흘러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