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지마,
18.꼭이래야돼?


어느덧 3시가 돼어서 승철과여주는 카페로향했다

민지
"여주야-여기야!"

여주
"어? 정한이랑 민지 둘이와있었네? 둘이서로 인사는 했어?"


윤정한
"당연히 했지-"

여주
"승철아 인사해 정한이랑 전에 옷가게에서 만난 내친구 민지야"


최승철
"안녕하세요-"


최승철
"그쪽 또보네요"


윤정한
"아네-"

여주
"둘이 싸우는거 아니지?"


윤정한
"안싸워~"

여주
"그럼 다행이고..우리 일단 영화나 보러가자"


최승철
"그래"


윤정한
"가자~"

민지
"가즈아~!!"

여주와 승철,그리고 정한과 민지는 영화관으로 향했다

우리 넷은 영화관에 도착했다

승철/여주/정한/민지 순서대로 앉았다


최승철
"왜 하필 여주옆이 윤정한인데"

여주
"아 승철아 그냥앉아..어쩔수 없잖아.."


최승철
"걱정돼잖아 윤정한이 너한테 뭔짓할까봐"

여주
"걱정마 아무짓도 안할거야"


최승철
"그래도.."

여주
"영화에 집중하자 승철아-!"

영화는 시작하였다. 이번에 보는영화는 정신병원이라는 무서운 영화였고 갑툭튀가 많은 영화였다.

여주는 깜짝놀라 소리를 지르며 승철 아니 정한을 안았다

여주
"꺄악"


윤정한
"괜찮아?"

여주
"응?응..고마워"


윤정한
"아니야 ㅎㅎ"

정한과 얘기후에 승철을 봤지만 승철의 표정은 역시나 굳어있었다.

여주
"승철아 뭔일있어? 표정이 왜그래?"


최승철
"몰라서 그러는거야? 아니면 아는데 물어보는거야?"

여주
"모르니까 물어보지.."


최승철
"됐어. 영화나 보고 와라"

승철는 영화관에서 나갔고 여주는 뒤따라 승철을 따라갔다

여주
"승철아 왜그래"


최승철
"됐어"

여주
"오늘 내생일인데도 꼭그래야돼..?"


최승철
"그건 미안 아무튼 영화나 잘보고와 나 갈게"

여주
"가지마.."

여주는 승철의 손목을 잡았다


최승철
"놔.."


최승철
"놓으라고!!"

여주
"아악!"

승철은 여주가 잡고있던 팔을 빼자 여주는 넘어졌다

여주
"아..아파..왜그러는건데..생일인데 싸우고 싶지않아.."

민지
"왜그래 여주야?"


윤정한
"헉 괜찮아?"

정한은 여주를 일으켜 주었고 승철의 표정은 더 굳어졌다


최승철
"하..또 윤정한이냐"

여주
"아니 왜그러는데 승철아 말해봐"


최승철
"아 짜증나 나 간다"

여주
"가지말라고.."

여주는 뒤에서 승철을 안았고 승철은 또 여주를 밀자

여주는 넘어지고 바닥에 머리를 쎄게 박았다

여주
"흐아.."


윤정한
"여주야..!"

여주의 옷은 붉은색으로 물들고 있었다

여주
"승철아..재발.."


최승철
"

민지
"정한이랬지?구급차좀 불러줘"


윤정한
"응?응"


윤정한
"여보세요? 응급실이죠? 여기 재친구가 쓰러졌어요..빨리와주세요"

간호사1
"거기 어디죠?"


윤정한
"○○영화관 3층이요"

간호사1
"지금 출발하겠습니다"

'뚝-'


윤정한
"야 최승철 오늘 일년에 한번씩있는 여주생일이야 생일이라고 근대생일인 애한테 꼭 이래야돼?"


최승철
"상관쓰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