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꾸 마음 흔들리게 하지마요 " (합작)
01. " 비서 겸 경호원 문별이 입니다. "



김용선
김용선/26살/여/혈액 공포증이 있다, 혈액공포증이 있는데도 조심하질 않는다 경호원, 비서 다 원하지 않는 자유로운 영혼을 원하는 아가씨이다, 그래서인지 문별을 싫어하지만 문별이 하는 행동 때문에 오해가 생긴다


문별이
문별이/24살/여/엄청 어렸을 때부터 경호원을 하고 싶었던 문별은 이번 00회사에서 용선의 비서이자 경호원이 된다, 하지만 모두에게 다정한 문별이었지만 회장님에게 경호원 일은 다정하게 대하면 안된다는 명령이 내려져 용선에게도 차갑게 대한다

면접.


문별이
" 안녕하십니까! "

00회사 회장
" 내가 몇 가지 질문만 하겠네 "


문별이
" 옙! "

00회사 회장
" 첫번째. 지켜야 할 대상 옆에 칼을 든 사람이 있을 때, 어떻게 대처하겠나? "


문별이
" 간단합니다. 일단 주변에 단단한 잔해물을 하나 들어 머리를 향해 던집니다. 혹시 완전 옆에 붙어있다면 다른 곳에 시선을 끌어 놓은 다음, 권총으로 쏩니다. "

00회사 회장
" 그러다 맞으면 어떡할려 그런가? "


문별이
" 제 이름 석자를 걸고, 결코 그럴 일은 없습니다. "

00회사 회장
" 흠... "

00회사 회장
" 두번째. 테러집단이 둘을 덮쳐왔을 때, 어떻게 대처하겠나? "


문별이
" 이것도 간단합니다. 다가오기 까지 6초 가량 남았을 때 먼저 칩니다. 머릿수가 많아 위험한 상황에 도달한다면 그 때 쌍권총을 씁니다. "

00회사 회장
" 마지막. 뽑혔을 때의 각오는? "


문별이
" 이 한 몸 바쳐서 죽는다 하더라도 꼭 지켜내겠습니다. "

00회사 회장
" 각오까지 마음에 드는군. 업적이 어떻게 되지? "


문별이
" 저번 대통령님 1차 사건의 현장에 파견되어 적을 제압하므로 훈장 수여를 받았고, 00대 경호학과를 통틀어 사격 능력 2위란 타이틀을 얻었습니다. "

00회사 회장
" 좋네, 자네를 경호원으로 영입하겠네. 다만, "


문별이
" 다만? "

00회사 회장
" 비즈니스이니 감정을 실어도 안 된다. 다정하게 다가가는 것 또한 불가능 하다. 무조건 요는 금지. "

00회사 회장
" 어길 시엔 해고를 받게 된다. "


문별이
" ...예. "

00회사 회장
" 지금처럼 해주게. "


문별이
" 알겠습니다. "

00회사 회장
" 출근은 내일 바로. 이 건물 5층 집무실로 들어가면 된다. "


문별이
" 예. "

다음날.


김용선
" 심심해!! "

띠리링-

띠리링-


김용선
€ " 여보세요? "

00회사 회장
€ " 용선아, 비서 겸 경호원 한 명을 불러뒀다. "


김용선
€ " 필요없다 했잖습니까. "

00회사 회장
€ " ...내 지시다. "


김용선
€ " 하... 알겠습니다. "

뚝-


김용선
" 하, 씨... 나한테만 지랄이야... "

똑똑-


김용선
" 누구십니까? "



문별이
" 이번에 비서 겸 경호원으로 임명 된 문별이라고 합니다. "


김용선
" ...들어오세요. "

철컥-


문별이
" ...안녕하십니까. "


김용선
" 아, 예. "


김용선
" 지금 시간이? "

05:42 PM

문별이
" 오후 5시 42분입니다. "


김용선
" 아 씨... 혹시 개인 별장으로 데려다주실 수 있으십니까? "


문별이
" 무슨일이십니까? "


김용선
" 일이 있습니다. "


문별이
" 그러니깐 무슨 일이시냐 물었습니다. "


김용선
" ...개인 별장에서 열리는 파티에 갈려합니다. "


문별이
" 파티 때문에 데려다달라고 한겁니까? "


김용선
" 예. "


문별이
" 그건 개인적 노름이라 안 될 거 같습니다. "


김용선
" 그럼 걸어가죠 뭐. "


문별이
" 여기서 37.1km 떨어져 있습니다. 미치신겁니까? "


김용선
" 그럼 데려다 주시던죠. "


문별이
" ...알겠습니다. "

개인 별장.


김용선
" 이제 가보셔도 됩니다. "


문별이
" ...회장님 지시 때문에 떨어져 있을 수 없습니다. "


김용선
" 그럼 같이 놀다가 가시던가요 "


문별이
" 옷이 이래서... "


김용선
" 내가 드레스 빌려줄게요. "


문별이
" 양복은 없습니까? "


김용선
" 양복? 드레스 입으시죠 차라리. "


문별이
" 양복이 제일 단정하고 편합니다. "


김용선
" 참나... "


문별이
" 하... 그냥 무시하고 노시는 게 나을듯합니다. "


김용선
" ...진짜죠? "


문별이
" 예. "



문별이
' ...귀가 시간이네 '


문별이
" 귀가 시간입니다. "


김용선
" 나 그런 거 안 지켜요. "


문별이
" 이번에 회장님이 정하신 조건입니다. "


김용선
" 따로 연락할테니 조금만 더 놀면 안 돼요? "


문별이
" 예, 안 됩니다. "


김용선
" 더 놀고 싶은데... "


문별이
" 회장님 지시입니다. "


김용선
" 칫, 가시죠. "


문별이
" 예. "

망해쓰!

제목을 보셨으면 알겠죠? 합작입니다!

다음 화는 노쩰이가 적어줄겁니다!!! (믿는 중)

그럼 빠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