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세계로 끌려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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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이 흐른다..

용선의 엄마
용선아, 오늘 엄마가 어디가야 할 곳이 있어서 좀 늦게 들어올거야


용선
네.

용선의 엄마
그리고 옆에 있는..친구?? 이름이 뭐야?


문별
아..저는 문별이라고 합니다.

용선의 엄마
아,그렇구나..그럼 혹시 나이는?


문별
'아 몇살이라 하지?마법 세계 나이로는 18살이고..인간세계라면...18×50=900??... 그냥 18살이라고 하자 ㅡㅡ'


문별
18살이요.


용선
어? 나랑 동갑이다!!

용선의 엄마
그러네, 둘이 좋은 친구가 될 것 같아.

용선의 엄마
근데 용선아?


용선
네?

용선의 엄마
지금 몇 시니?


용선
지금...2시 5분인데요..?

용선의 엄마
?! 약속시간이 ...2시 ....

용선의 엄마
용선아 엄마갈게

용선의 엄마가 뛰어나간다.

'쾅!!'(문 닫히는 소리)

또 다시 흐르는 정적...


문별
'뭐야..아까 그 시끄러운 애는 어디갔어?'


용선
'으으으!!어색해 ㅜㅡㅜ'


문별
'아까 말한거에 답변은 해줘야겠지?'(전 화 참고)


문별
어..아까 나한테 물었던거 있지?


문별
그거에 대해 답해줄게..

답 해주는 중_

답 해주는 중

답 해주는 중_

답 해주는 중


용선
(눈이 커진다.)


용선
우와!! 마법세계가 뭐야??


용선
에벤어?(마법세계의 언어)그것도 나 좀 알려줘!!


문별
<에벤어>"용선?이름 이거 맞나?어쨌든 용선아,미안하지만 마법세계에 관한건 알려줄 수는 없어"(낮은 음으로 말한다.)


용선
응?너 뭐라구 했어?


문별
..

용선은 그래도 눈치는 좀 있는지 문별의 태도를 이해하고 입을 오리처럼 내민다.


용선
'흥'


문별
..?


용선
미안ㅡㅡ,괜한 걸 물어봤네ㅡㅡ

용선은 자신의 방으로 간다.

"쾅!!!"


문별
당황한다.)


문별
안절부절)

그렇게 조금 시간이 지난후...

"철컥(문이 열린다.)"


용선
어..문별아!! 내일 나랑 같이 학교가자!!

용선은 다시 기분이 좋아진 듯 했다.


문별
학교?아..인간들이 다니는 학교 ..


용선
혹시..싫어?


문별
아니,아니, 싫은건 아닌데..


문별
거기서 뭘 배워?


용선
음..수학..영어,역사,사회,국어 ..정도?


용선
아!그리고 체육♡


문별
그렇게 많이?


문별
마법 세계에서는 마법주문만 알면 다 해주는데 ,ㅡㅡ


용선
우와..부럽다 ㅜㅡㅜ


문별
그럼..내일 그냥 이러고 가면 돼?


용선
아니 교복을 입어야지! 나랑 교복 사러가자!!


문별
?!(문별은 용선을 이상한 눈으로 쳐다본다.)


용선
왜 그렇게 봐?


문별
역시 인간세계 구나 ㅡㅡ

라고 문별이 말하고 다시 에벤어로 주문을 외운다.


문별
:-!-'!-♡;:

'펑' 소리와 함께 문별이 용선이 말하는 교복을 문별이 입고있다.


용선
?!?!우와! 신기한다!!


용선
다시 해봐!!

'펑..펑..펑'

펑소리는 저녁 8시가 되도 끝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