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예의 단편 모음집

SNS

핸드폰. 어떻게 쓰냐에 따라 활용도가 달라지는 물건. 독이 되 수도, 약이 될 수도 있는 물건. 이 물건으로 나는 사람을 사랑하게 되었고, 또 사람을 싫어하게 되었다. 위험을 못 느꼈지만 순식간에 커져버린 위험에 잠시 물러서야하기도 했어야 했다.

SNS. "보통 사춘기 여자들이 많이 쓰는 그거" 라고 하는 설명하는 사람들이 생길 만큼 여자들은 사춘기를 보내면서 대부분 SNS를 접하게 되고, 또 SNS로 인하여 인생을 망치기도 한다.

SNS를 소통의 목적으로 하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 팔로워나 이웃, 구독자를 늘리면서 쾌감을 느낄려는 사람들이 대다수. 그 중 한 명이 나였다. 하염없이 핸드폰만 뚫어져라 보면서 남이 나보다 잘났으면 질투를 하고, 그를 뛰어넘기 위하여 도전을 했다,

결국 난 이뤄냈다. 이웃을 1000명이나 찍은 적도 있고, 구독자가 100명이 된 적도 있고, 팔로워를 75명 가량 얻었으니. 하지만 그 후 핸드폰에서 깨어나면 보이는 것은 마구잡이로 휘갈겨 놀은 글씨들과 사여있는 숙제들, 과제들.

역시나 핸드폰은 날 망쳐놓고 간다.

그러니, 현실에 충실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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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

저에게 하고픈 말들입니다. 그냥 현실에 충실해졌으면 좋겠어요. 핸드폰만 보고 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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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

정말 SNS로 인생을 배우네요 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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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

오늘도 애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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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

뭐 원하시는 글 주제 있으시면 알려주세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