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로멘스
남매의 재회?

23큥일까지만
2019.02.16조회수 45

여준은 도망치듯 빠져나올 수밖에 없었다.


박여준
-허억..


도간호사
-치프 괜찮으세요? 안색이 안 좋으신데..


박여준
-후.. 아냐 됐어. 시간 있으면 차트 정리나 해..

여준은 머리가 복잡해 옥상 정원으로 올라갔다. 마침 그곳엔 여주가 있었지만 여준은 여주를 보지 못한 채 벤치에 앉았다.

여준을 알아본 여주는 벤치에 앉아 혼란스러워하는 여준에게 다가갔다.


박여주
-아.. 저 여준 씨? 아까 병실에서 그 이야기 다 들으신 거 맞죠?


박여준
-...


박여주
-뭐.. 이러고 있는 것을 보면 다 들은 것 같네요.. 그렇지만 아직 확실하지 않으니 DNA검사를 하려고 하는데 협조해 줄 수 있나 해서요.


박여준
-아..아 네네


박여주
-결과 나오면 알려드릴 테니까 번호 좀 주세요.


박여준
-아 네..여기 있습니다.


박여주
-네. 아빠 DNA검사하면 돼요.

여주아빠,
-그래 알았다.

며칠 후..


박여주
-뭐.. 예상은 했지만 박여준 이 내 오빠일 줄이야. 전화해야겠네.


박여주
(여보세요? 박여준 씨? 결과 나왔으니까 지금 원장실로 올라오세요)


박여준
(아..네)


박여준
- 저 들어가겠습니다.

여주아빠,
-들어오게

여주아빠,
DNA검사 결과 너희 둘은 친남매가 맞다.


작가
으어 어쪄져?글이 점점 이상해져 가구 있어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