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17

세븐틴은캐럿들꺼
2020.07.12조회수 116

수학여행

이여주
나 어때?


권순영
예뻐.

순영이는 옷으로 내 다리를 덮어주었다.


권순영
치마가 너무 짧아서.

쪽

난 순영이 볼에 뽀뽀해 줬다.

이여주
귀여워서.


권순영
...

이여주
싫어?


권순영
아니...좋아.

몇분 뒤

순영이가 졸고있었다.

그래서 순영이 머리를 내쪽으로 기우렸다.


권순영
내옆에...있어...

순영이는 날 안았다.


권순영
으음...


권순영
아...미안해.

순영이는 얼굴에 빨게졌다.

이여주
귀엽다.


권순영
너도 귀여워.


권순영
예쁘다.

이여주
그러게.바다 예쁘네.


권순영
너가 예쁜데.

이여주
설레게...

숙소

이여주
나 샤워하고 올게.


권순영
응.

샤워 끝


권순영
내가 머리 말려줄게.

이여주
말릴 수 있어?


권순영
응.집에서 누나 많이 말려줘.

이여주
착하네.


권순영
사실 여자머리 말리는거 누나 머리로 배운거야.

이여주
어?


권순영
너 말려줄려고 어떻게 말려줘야 안아플지 누나 머리로 한거야.

이여주
누나랑 티격태격 한했어?


권순영
많이 했어.아프게 했다고.

이여주
귀여워.


권순영
넌 진짜 좋은사람인거 같아.

이여주
너가 그렇게 말해주니까 기분좋다.


권순영
다 말렸어.얼른 자자.

이여주
수학여행은 밤새는건데.


권순영
밤새면 건강 안좋아져.

이여주
알았엉.내 옆에 꼭 붙어서 자야돼.


권순영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