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감성 글☆.。.:*・°

◇스파클링_와인(하)◇

여느날과 다름없던 날,

승완

"저,만나는 사람 있어요?"

의건

"그러게,있을려나"

승완

"그럼 저랑 만나볼 수 있어요?"

늘 들러붙는 여우들을

의건

"..당신은 내 이상형이 아니어서."

때어내던 그날 밤.

승완

"아,그럼 이름이라도..."

의건

"다니엘"

의건

"이제 술 다 마셨으면 가시죠,손.님"

유난히 뜨거웠던 날,

여주(you)

"...알마비바 2014."

그녀를 만났다.

의건

"...젠장"

한 번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왜 자꾸만

의건

"신경쓰여.."

그녀는 와인같았다.

그냥 와인이 아닌,

한번 맛보면 절대 잊을수없는 스파클링 와인.

내손이 5글5글...헣

나에겐 일어날수 없는 일인데 왜 내가 설레는데...ㅜㅅ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