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감성 글☆.。.:*・°

♡♥감사합니다♥♡

-BGM:천공의 시간-

차가운 겨울날

한 소녀는 좌절감에 빠져있었습니다.

글을 아무리 열심히 써 봐도

늘 다른 작가분들께 뒤처져서 이름도 모르는,

듣보잡 작가였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소녀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처음이니까.라고 다독이며 버텼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추천작에 들어갔을때.

거짓말 안하고 울었습니다.

행복했어요.날 인정해 주는것 같았으니까요.

그리고 추천작 1위를 달성하고 조회수 10만이 되었을때

정말 자랑하고 다녔습니다.

실력도 안좋던 그 소녀의 글을 사랑해주셨으니까요.

그 소녀는 자신감이 올라 워너원 포토카드 앱에도 도전해보았습니다.

...2번째 시도는

쉽지 않았습니다.

별점테러에 스토리 진행불가.결국 미완결.

내 스스로가 너무나 부끄럽게 느껴졌었습니다.

그 때의 기분은,

"난 이정도 밖에 실력이 없는데,내가 너무 자만했구나"

였습니다.

자존심은 바닥을 쳤고,

알아봐주시는 분은 아예없었고.

친한 작가분들도 없었습니다.

그러다 뉴스를 보게 되었고,

저는 이 세상을 한탄하며 욕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이 기분,감정을 글로 표현해보면 어떨까?"

그러다 쓰게 된것이 바로

지금의 이글.'새벽감성글' 입니다.

전 당연히 망할줄만 알았습니다.

팬분들도,친한분도 없었으니 당연히 그리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점점 늘어나는 팬분들과 조회수.응원들.

망작인줄만 알았던 글이 추천작에 잠시나마 올랐을 때,전 느꼈습니다.

'이 맛에 작가하는구나'

별태를 당해도 기분이 금세 좋아졌습니다.

독자명도 '사야'로 정했고

제 이름도 '린'으로 바꾸고

제 실력도 확인할수 있었던 글이었습니다.

이 글은 제가 여태껏 쓴 글들중 가장 잘썼다고 생각합니다.

무려 약 140회 동안 사랑해주시고 봐주신 우리 사야들 정말 감사합니다.

사야분들은 정말 선물같아요.

이 글을 발판삼아 더 나아가는 작가로 성장하겠습니다.

그럼,린이었습니다.